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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2026년 8월 1주
21
현재 고 2이고 9급을 준비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고 2이고 여름방학때 까지도 2학기 내신 예습을 하다가 최근 몇일(2일)사이에 갑자기 마음이 변하게 되었습니다.자랑하고 싶은 마음 1도 없고 같은 길을 거쳐온 분들이 보시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적합할 지 판단해 주시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립니다.일단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는 절대 못하고 평균정도 하는 학교라고 해도 애매한 위치입니다.원래 건축공학과를 희망하고 내신공부에 임했고 학종을 위해서 세특활동은 가리지 않고 모두 했습니다.저희는 5등급제 기준이고 2학년 1학기에 물리만 1을 맞고 나머지 4과목은 다 2를 맞았고 1학년 1학기에는 6과목 기준 올 2를 맞았고 2학기에는2과목 기준 1두개와 2 네개를 받았습니다.아까 말했듯이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닙니다.125명 중 10명을 제외하면 모고에서 상위권인 학생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년도 경북대 합격한 선배는 130명 중 10등 까지이며 그 아래로는 경북대를 갈 성적이 안되었다라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저도 모고 성적이 바닥으로 향하는 중으로 영어는 3만 계속 나오고 국어는 5에서 올라가질 못합니다.수학은 6모만 3이지 다시 떨어질 것이 거의 확정되어있습니다.사실 대학을 안나오고 바로 공무원이 되고싶다는 생각은 반년 전부터 했었고 이미 부모님께 거절당한 상태였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암기하는 능력과 어떤 일에 꾸준히 전념하는 것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어중간한 대학나와 취직난에 허덕이며 세월을 보내는 것 보다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주는 공무원의 길로 가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하지만 알아보면서도 이게 회피성인지,정말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너무 갈팡질팡하고 공무원 시험도 결코 쉽지 않고 최소 2년은 모든 것을 투자해어 할텐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회의감이 듭니다.때문에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함이 옳은 길인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만약 공무원의 길로 간다면 직렬은 하는 업무와 합격률을 고려해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그 방법이랑 공무원 공부에 임할 때 무조건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지,아니라면 어떤방식으로 공부해야할 지 그 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할 거면 대구 지방직으로 갈 듯 합니다)

김*훈

2026-08-08 10:31:31
22
8월 11일부터인가 무슨 스터디 이벤트

있었지 않나요? 지원금 주고 하던거 7월에 모집했던거 같은데 공지 같은거 언제 올라오나요?

권*석

2026-08-05 08:14:34
23
8월 23일 소단기 오프라인 모의고사

안녕하세용 경채 구급 지원자인데​​​ 오프라인 모의고사에는 경채 일반 과목만 있어서요! 8월 23일에 소방학개론 시험만 보고 나올 수 있나요?

윤*혜

2026-08-04 22:10:15
24
9급 지방직 시험 희망하는데 직렬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현재 고 2이고 9급 지방직으로 (대구) 공무원 준비를 하려는 마음이 계속 있었고 직렬을 선택해 보려고 하니 경쟁률을 고려해야 한다고들 말하시는데 어떻게 수행하는 업무와 경쟁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직렬을 선택할지 감이 안잡혀요 

김*훈

2026-08-08 09:29:58
25
현재 고 2이고 공무원 준비에 임할지 말지 망설여지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고 2이고 여름방학때 까지도 2학기 내신 예습을 하다가 최근 몇일(2일)사이에 갑자기 마음이 변하게 되었습니다.자랑하고 싶은 마음 1도 없고 같은 길을 거쳐온 분들이 보시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적합할 지 판단해 주시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립니다.일단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는 절대 못하고 평균정도 하는 학교라고 해도 애매한 위치입니다.원래 건축공학과를 희망하고 내신공부에 임했고 학종을 위해서 세특활동은 가리지 않고 모두 했습니다.저희는 5등급제 기준이고 2학년 1학기에 물리만 1을 맞고 나머지 4과목은 다 2를 맞았고 1학년 1학기에는 6과목 기준 올 2를 맞았고 2학기에는2과목 기준 1두개와 2 네개를 받았습니다.아까 말했듯이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닙니다.125명 중 10명을 제외하면 모고에서 상위권인 학생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년도 경북대 합격한 선배는 130명 중 10등 까지이며 그 아래로는 경북대를 갈 성적이 안되었다라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저도 모고 성적이 바닥으로 향하는 중으로 영어는 3만 계속 나오고 국어는 5에서 올라가질 못합니다.수학은 6모만 3이지 다시 떨어질 것이 거의 확정되어있습니다.사실 대학을 안나오고 바로 공무원이 되고싶다는 생각은 반년 전부터 했었고 이미 부모님께 거절당한 상태였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암기하는 능력과 어떤 일에 꾸준히 전념하는 것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어중간한 대학나와 취직난에 허덕이며 세월을 보내는 것 보다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주는 공무원의 길로 가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하지만 알아보면서도 이게 회피성인지,정말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너무 갈팡질팡하고 공무원 시험도 결코 쉽지 않고 최소 2년은 모든 것을 투자해어 할텐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회의감이 듭니다.때문에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함이 옳은 길인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만약 공무원의 길로 간다면 직렬은 하는 업무와 합격률을 고려해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그 방법이랑 공무원 공부에 임할 때 무조건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지,아니라면 어떤방식으로 공부해야할 지 그 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할 거면 대구 지방직으로 갈 듯 합니다)

김*훈

2026-08-08 10:29:11
26
다들 하루 공부루틴 어떻게 계획하시나요.?

한과목하기에는 못버티고, 격일로 보통 나눠서 하나요..?

백설기

2026-08-09 20:11:28
27
9급 고노직 합격 수기

최종성적   국어 90 영어 90 한국사 85 노동법 85 행정법 70 평균 84   수험기간은 6개월 정도였었다. 사실 지방직에 다니면서 국가직 시험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국어나 영어는 이미 머릿속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었다. 한국사 역시 검정 시험을 준비했기 때문에 아예 노베이스라고는 할 수 없었다. 물론 한국사는 ‘문동균 4배 압축 한국사’를 들으며 압축적으로 공부하기는 했다.   문제는 노동법과 행정법이었는데 행정법은 써니 1/2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압축적으로 정리하려했다. 사실 행정법은 선지들이 문제 은행식으로 나오기에, 빈출 선지들을 소거해가면서 풀어내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구조였는데 이번 시험에는 훨씬 난이도를 높여 기존에 못보던 선지들까지도 등장시켰다. 본인은 1/2 강의로 개념을 엉성하게 이해하고 기출모의고사를 회독하며 공부했으며 최종 모의고사도 구매하여 풀었다. 예전과 같이 문제들이 나왔다면 쉽게 고득점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이제는 문제들을 반복해서 푸는게 아닌 좀 더 꼼꼼하게 공부하는 방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선지들이 이제 빈출 은행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 느낌이다.   노동법의 경우 박원철 선생님의 개념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려 했다. 사실 9급 노동법의 경우 근기법과 최저임금법 일부가 시험 범위이기 때문에 그 범위가 너무 방대하거나 넓다는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다. 다만 노동법이 낯설고 공부해본 적이 없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어려움이 있었다. 노동법 역시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개념은 느슨하게 잡되, 기출 선지 OX와 모의고사 회독을 통해 빈출 선지를 풀어가면서 개념을 입력해갔다.   행정법과 노동법 강의 모두 개념 강의 밖에 안들었지만 충분히 추천할만한 강의들이다. 컴팩트하게 개념을 이해시켜줌과 동시에 버릴 부분들은 과감하게 외우거나 보고 지나가라고 한다. 공무원 시험 특히 9급 고노직은 버릴 부분을 확실하게 놓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고용노동직렬의 임용이 많은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행정법을 절대 방심하지 않고 노동법에 대해서 좀 더 꼼꼼하게 공부하면 좋을 듯하다.  

박*훈

2026-08-09 2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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