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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날씨에 탈주하고 싶었지만 간신히 마음을 다잡으며 하루를 보내다.
25.10.23 23:47
조회수 29
       

아침 9시에 착석해서 또 다시 복습의 늪에 빠지다.. 요새 자꾸 공부를 하면 머리 속에 온전히 들어오는거 같지가 않고
자꾸만 어디론가 나의 공부 내용이 새고 있는 기분.. 복습을 습관화하자!
오후까지 쭈욱 공부하다가 17시 이른 저녁을 먹으러 집에 왔슴니다.

   

밥 먹구,, 누우면 졸리니까.. 바로 러닝을 하러.. 요즘 러닝에 맛들려서 러닝 하는 맛으로 살아요...

 

저의 소소한 행복 중 하나는 길거리에서 할무니들이 판매하시는 제철과일 사먹는거.. 지인짜 좋아합니당! 
그래서 항상 주머니에 현금 챙겨다니는 나... (붕어빵도 사먹어야됨.) ㅎ



사온 귤 까먹으면서,, 남은 공부를 해봅니다.. 밤엔 역시 집공이 잘되걸랑요... 
자야 할 시간인데 갑자기 공부가 잘되면.. 우째야 하죠...?ㅎ

사실 저 스카에서 총무를 하고 있어서 매일 아침 8시 30분까지 강제 출근을 하거든요..
(원래 올빼미족이라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서 총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버겁,,, ㅜ 8시 반까지 출근하려면 7시에는 일어나서
씻고 머리말리구,, 준비하고,, 도시락싸구.. 이래저래하면 시간 부족함용 ㅜ 흑

무튼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안녕!

#오공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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