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익명이라서 가능한 말, 익명이라서 가능한 솔직함. 잡담/고민/일상까지 모두 다 환영!
전체 59
  • 익명의 나무
    와 지금 걍 병든 닭마냥 조는 중
    25.11.27
    14:07
  • 익명의 나무
    개졸립다아ㅏㅏㅏㅏㅏㅏ
    25.11.25
    14:22
  • 익명의 나무
    얘드라 인생 뭐 별 거 있냐
    25.11.19
    13:53
  • 익명의 나무
    집 가고 싶은데 가면 공부안될거 아니까 가면 안되겠지 알면서 왜 고민하냐
    25.11.18
    16:12
  • 익명의 나무
    시이ㅣㅣ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바라랄발
    25.11.18
    16:11
  • 익명의 나무
    빼빼로 맛있누
    25.11.13
    14:07
  • 익명의 나무
    기말이 다가올 수록 두렵다,, 화이팅하자!!!
    25.11.10
    19:06
  • 익명의 나무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날은 계속 다가오는데 뭐 하나라도 되는 건 없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곘다 이게 맞는 길인지도 모르곘다
    25.11.07
    15:22
  • 익명의 나무
    어떡하지 친구 남친한테 자꾸 눈길이가.. 솔직히 친구남친이 ㅈㄴ 아까움 그래서 요즘 꼬시고 있음 셋이서 같은 공시생이고 같이 스터디 하고있는데 어캐든 둘이 같이 있을 기회만 노리는 중 어차피 셋다 스터디 하다 알게 된 인연인데 우리 둘이 잘된다 해도 차피 친구랑 손절하면 만날 일 없는 거 아님 ?
    25.11.07
    12:07
  • 익명의 나무
    쉽알쉽알
    25.11.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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