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불안한 마음

#이루리스터디
사실 제가 공시를 다시 준비하게 된 이유는 제 지인 때문인데요. 지인이 올해 시험에 붙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급하게 집에 있던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공부는 안하고 프리패스 연장만을 위해 시험을 치느라 시험 경향이 바뀐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바뀐 경향도 모르고 몇 년 전 책으로 공부를 하던 도중, 부끄럽게도 며칠전에야 영어 시험 경향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알았고 그래서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가 오늘 그 감정이 폭발한 것 같아요.
스스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많이 우울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영어책을 전부 새로 사서 문법, 독해, 영단어를 전부 다시하는 게 좋을지, 단어책만 신경향으로 구매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 가진 책을 파는데 집중할지 멘토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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