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야근하고 울면서 퇴근하기
25.11.06 22:16
조회수 34
안녕하세요 공숲크루2기 쑤입니다🍅

어제 글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오늘 적어요...



야근은 원래도 자주 했었지만 이번주는 내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늦게 나오고 있습니다ㅠㅠ



너무 공부를 못하고 있는 기분이라 아침에 조금 봤어요
오랜만에 단어장을 봐서 그런가 다 까먹은 기분이에요..



집에 이제 갑니다.. 어젠 9시 30분에 퇴근했어요🥹

요즘 저는 업무에 짓눌린 상태로 일하는 기분인데요
​​​​정말 여유가 하나도 없다고 느끼고 있어요...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이번 달에 제가 맡은 행사도​​​​​
진행해야 되고, 주말에도 출장을 가야돼서 우울하네요

​​​​​업무에 적응을 하지 못한 상태로 제가 담당자가 되어​​​​​
진행해야 되니 더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일이라도 조금
없다면 업무에 적응할 텐데 업무 파악이 쉽지 않네요

막막하다고 생각은 해도 울지 않고 잘 버티면서
야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버스 기다리는 중에
​​​​​작은오빠가 많이 힘드냐고 물어보는데 울컥했어요
​​​​괜찮다고 하고 끊었는데 버스에서 집 걸어오면서​​​​​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눈물 막기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저는 내일 회사 성과공유회
때문에 금-토 일정이 있어요! 내일 출근하고 1-2시간
일하고 바로 다같이 움직일 것 같아요🥲

이제 씻고 짐 챙기려고 합니다

그래도 오늘 시원하게 울었으니 당분간은 괜찮겠죠!

다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상인증


 
댓글 4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