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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하지 않았지만 또 행정법day....
25.11.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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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법만 하기에는 너무 불안해서 보충할 과목들을 플래너에 적었지만 결국 또 거의 행법만 하다가 하루가 끝났다. 오전에 스카 와서 공부 좀 하다가 점심에 친구 만나서 밥먹고 잠시 얘기하다보니 시간 뚝딱 가버려서 일정이 밀린 것도 있다,,, tmi지만 친구는 어제 임용 보고 왔는데 시험 끝나고 나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시간 아껴쓰라는 얘기였다. 그 말 너무나도 공감이 가고 요즘 나태 지옥에 빠져 있었는데 솔직히 4월 시험이라고 하면 12월 까지는 모든 게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다보니 나태고 나발이고 지금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 친구 덕에 목표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내일부터는 더욱 빡세게 12월까지 모든 과목들을 안정적인 점수로 만들 계획을 짜봐야겠다. 내년에는 꼭 공시 탈출해서 여행도 가고 공부 관련 된 악몽도 꾸지 않고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

#작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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