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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는 머리라고 생각함 노력이라고 생각함? 9급기준
25.11.14 17:27
조회수 89
나는 0~1명 뽑는 소수직 제외하고는 9급은 노력이 90퍼 이상이라 생각하거든
(소수직은 운이 90퍼 ㅎ)
나도 합격하긴 했는데 노력 많이했다고 생각하고..

동생이 준비하던게 잘 안돼서 공시 지금 진입해서 4개월 국가직 노린다고 하는데,
너무 속이 답답함

동생이 이과 머리는 좋은 편임 옆에서 보면
수능 현역때 서카포 갔고 전장받으면서 상위권 학점으로 졸업함

근데 노력을 진짜 안해
지금 준비하는 시험도 하루에 3시간 공부할까말까? 수능때도 그랬음..
지금 준비하는 시험은 늘 한끝차로 잘 안됨.. 2번 쳤는데 두 번 다 그렇네..

나도 이과출신이고 이과머리 쪽으로 좀 잘돌아가는 편이라, 공시 처음 들어오고 되게 힘들었거든.. 법이나 이런거;;
꾸준히 노력한 나도 학/법으로 돌리고 8개월동안 안잡혀서 죽고싶었음.. 근데 4개월만에 되나 싶고

근데 지금 시험도 노력안하는데,
공시로 튼다고 한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문과과목들 얼마나 더 공부하겠너..

근데 동생은 자기 머리 좋으니까 공시 ㅈ밥이다 생각하는거 같고, 나는 공부해본 입장에서 동생은 공시 진입 말리고 싶은데
다른 공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진짜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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