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완
지난주 층간 소음으로 스트레스가 최고조였던 터라 집에서 있을 때 아래층 사람들
목소리만 들려도 너무 스트레스받아 울기까지 했어요. (안 그래도 초 예민한 상태였음)
그래서 집에서 잠깐 벗어나는 게 좋을 거 같아 4일 정도 언니 집에서 공부하기로 해서
언니 집으로 어제저녁에 넘어왔습니다!! 세상 평온,,,, 후,,,,,
다시 집에 가면 분명 또 소리가 들릴 테지만 제가 극복하지 못하면
시험 당일에도 작은 소리에 집중력이 깨질 거 같아 감당해 보려고 해요.
너무 심할 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끼고 하겠지만 가끔 들리는 말소리에도
예민해져버려서 그런 부분은 좀 스스로 이겨내야겠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싫어지니까 진짜 가끔 들리는 소리에도 화가 나버리는 지경,,, ㅎ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어제오늘은 언니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언니 집은 그래도 아파트라 저희 집보다는 덜 추워서 아침에 일어나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저희 집은 책상까지 가는데 천 리 길 같은,,,


지옥의 강의가 끝나고 지옥의 기출 회독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좀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부터 행정학, 행법, 한국사 모두 기출을 하게 돼서 강의를 거의 안 듣다 보니
좀 덜 졸리긴 하더라고요!
한국사,행학은 2회독 중이고 행법이 이제 1회독 시작이라 좀 빠르게 나가야 될 거 같아요.
(이제 주말에 쉴 생각 하지마라 ㅎ)
다음 주 국어 모의고사까지 시작하면,,, 머리 과부하가 올 거 같지만
기출 회독만 빠르게 끝내놓으면 그래도 덜 힘드니까 지금 고생 더 해서
2월이 오기 전 3과목 다 한 번씩 더 돌리는 게 목표입니다!
언니네 오면서 모든 책을 다 가져올 수가 없어서 목요일까진 기출 위주로 하고
금토일은 국어, 영어 위주로 하게 될 거 같아요.
이번 주도 금요일에 서울 갈 일이 있어서 남은 요일에 좀 더 빡세게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남은 공부 하러 가보겠습니다. 파이팅!!❤️🔥
한줄평:
기출 진짜 중요하니까 매일 미루지 말고 vw(제 회독 방법ㅎ)회독 잘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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