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겨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알람 소리는 언제나 듣기 싫은 소리네요 ㅎ 일부러 좋아하는 곡으로
설정했는데 노래마저 지겨워지려고 해요 ㅎ
일어나서 양치해 주고 고양이 세수도 해주고
유산균 한포와 함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셔주면서 정신을 차려봅니다!

미루기 끝판왕 단어를 오전에 가장 먼저 해치웁니다!(더 미루면 인간 아님. 짐승임)
오늘부터 백일모고가 시작되는 날이라 백일모고를 기준으로 행정법을
1부, 2부로 나눠서 공부했어요!
원래는 기출을 먼저 풀어주고 이론 복귀 후 오엑스 문제를 풀어줬는데
오늘은 오엑스를 먼저 풀어주면서 어느 부분이 핵심인지 파악하고 기출을 풀어줬어요!
그렇게 했더니 훨씬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기출만 하기도 바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휘운쌤 기출문제 수가
적다고 생각이 되어 오엑스를 병행하고 있어요.

기출 수가 많지가 않아서 1회독도 생각보단 오래 걸리지 않을 거 같아요!
2회도 그때는 2주 잡고 후다닥 풀어주려고요!
행정법 풀어주고 언니 아침밥 차려주고(평일 3-4일 언니집에서 기생중)

대망의 백일모고 1회 시험,,,!! 생각보다 문제가 많이 쉬웠는데
그렇지 못한 나의 시간,,, 조급해하지 않고 정독을 목표로 연습하면 시간도
조금씩 빨라질 거라고 긍정 마인드 끌어올려 봅니다!
순서 배열을 지문을 날려 읽었더니,,,틀려버렸,,,,제발!! 지문 날려 읽기 금지!!

오늘도 오전 공부 풀로 달리며 오전에 에너지를 다 써버렸더니
오후엔 거의 좀비가 되어버렸,,,힘이 드네요,,,

(오전공부)

오후의 시작은 영어 하프 모의고사로 시작!
확시히 시즌 1,2보다 3이 훨씬 어렵네요 ㅜㅜ
체감상 1,2는 술술 읽혔는데 시즌 3는 어려운 지문은
해석을 봐도 모르겠는,,그런 느낌,,,,ㅎ
아니면 저의 독해 실력이 아직 한참 멀었나봐요 ,,
시험이 코앞인데 아직까지도 영어 공부법에 고민을 하다니,,,하지만 일단 3까지
킵고잉 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고민해볼게요!

영어하고 바로 행학 기출 풀어주는데
2회독 중이라 그런지 그래도 1회독 할 때보다는 빠르게 풀리더라고요?
하지만 회독은 정답을 맞추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선지 하나하나 내가
설명할 정도로 이해가 되었는지 풀고 있어 시간이 꽤 걸린답니다.
하루 60문제 푸는 거지만 선지 하나하나 오엑스로 아는지 모르는지
체크하며 풀기 때문에 240개의 선지를 풀어주고 있어요!
2회독 끝나면 1100문제 핵심문제들로만 우선 빠르게 하루 100문제씩
11일 잡고 3회독 진행해주고 이때는 겹치는 선지는 제거해서 문제수를 줄이려고 해요
저는 보통 기출로 단권화 작업을 해서 이렇게 해둬야 전체 이론들을 시험 직전에
1-2일만에 다 볼 수 있습니다!!
야무지게 오후공부도 끝내고 운동 후 다이어트 식으로 저녁 해결!!


자기전에는 가볍게 한국사 기출로 마무리 해줍니다! 한국사는 기출
2회독만 해두고 시험 직전까진 기출을 잠시 멈추려고 해요!
3월부터 다시 기출 병행 예정입니다!
이렇게 오늘의 공부도 끝!!

공부와 운동을 같이 병행하기에
너무 빡세고 힘들지만 힘든 게 당연하니 징얼대지 않고 이번 주도 잘해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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