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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2-3/ 새해 맞아..?🧧
#오공완
오늘은 눈뜨자마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목뒤가 뻐근해서 두통이 세게 올 거 같은 느낌 뭔지 아시나요. ⬇️
아무래도 목 디스크가 있다 보니 조금 무리하거나 잠을 이상한 자세로 자면
다음날은 눈뜨자 마 목 뒤가 심하게 뻐근하더라고요.
이거 고치려고 주사도 맞아보고 충격파도 해보고.. 병원에만
얼마를 쓴 건지.. 하도 정형외과를 많이 다녀서
근골격계(?) 근육 이름도 다 외울 지경이에요ㅎㅎ
언니가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로 다시 가보라몈ㅋㅋㅋㅋㅋㅋ
이젠 선생님 다 됐다고 자기가 치료 안해줘도 되겠다고 그러네욬ㅋㅋ
열심히 덜 아프려고 중간중간 하늘보기도 하고 가슴펴주기도 하고
온갖 교정기구들 다 사서 써가며 버티도 버티는 중인데
이건 공시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 수험 기간동안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그래서 예전엔 답답하고 너무 아프니까 속상했는데
그만큼 내가 열심히 했구나하고 친구로 받아들이는 중이에요 ㅎ
(목티스크랑 친구하디 참 쉽죠잉~~~?🤔
오늘도 공부는 해야하니 약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늦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올해 유난히 신년 같지 않은 거 같아요(저만 그런가요)
그냥 어딘가 2025년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오히려 그렇게 느껴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마음이 연말 연초라고 크게 들뜨는 기분이 안 들어서
공부하는 데 큰 영향을 받는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그리고 작년에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시간이
막 자기혼자 급하게 달리는 거 같아 제가 그걸 더
체감을 못하는 거 같아요🕡
(올해도 순식간에 2027년 다이어리 사고 있는 순간이 올 거 같은)

오늘은 집에 강아지랑 조카가 놀러 와서 중간중간 자리를 많이 비웠어요.
꼭 컨디션이 바닥일 때 놀러오시는 우리 조카님과 강아지동생님 ㅎ
아직 어린 조카가 집에 와서 이모 놀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공부할 때 스을쩍 눈치보면서 들어와선 이모 모해..?하고 물으며
자기 이야기 살짝하고 다시 문닫고 나가는데 얼마나 놀자고 하고 싶을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ㅠㅠ😭😭
언넝 이모가 합격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좋은 곳도 데려가서 재밌게 놀아줄게💗💗💗

(조카가 이모 힘내라고 주고 간 사탕💗)
주말이라도 평일처럼 해보려고 했던 내 자신에게 미안할 정도로
오후 되니까 컨디션이 더 안 좋아지더리고요.
결국 7시 정도에 이른 마감을 하고 누웠습니다.
잠이 쏟아져서 약 먹고 일찍 자보려고 해요!🤦🏻♀️🛏
푹 자고 내일은 이른 기상을 목표로 7시 착석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주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언니가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로 다시 가보라몈ㅋㅋㅋㅋㅋㅋ
이젠 선생님 다 됐다고 자기가 치료 안해줘도 되겠다고 그러네욬ㅋㅋ
열심히 덜 아프려고 중간중간 하늘보기도 하고 가슴펴주기도 하고
온갖 교정기구들 다 사서 써가며 버티도 버티는 중인데
이건 공시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 수험 기간동안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그래서 예전엔 답답하고 너무 아프니까 속상했는데
그만큼 내가 열심히 했구나하고 친구로 받아들이는 중이에요 ㅎ
(목티스크랑 친구하디 참 쉽죠잉~~~?🤔
오늘도 공부는 해야하니 약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늦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올해 유난히 신년 같지 않은 거 같아요(저만 그런가요)
그냥 어딘가 2025년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오히려 그렇게 느껴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마음이 연말 연초라고 크게 들뜨는 기분이 안 들어서
공부하는 데 큰 영향을 받는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그리고 작년에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시간이
막 자기혼자 급하게 달리는 거 같아 제가 그걸 더
체감을 못하는 거 같아요🕡
(올해도 순식간에 2027년 다이어리 사고 있는 순간이 올 거 같은)

오늘은 집에 강아지랑 조카가 놀러 와서 중간중간 자리를 많이 비웠어요.
꼭 컨디션이 바닥일 때 놀러오시는 우리 조카님과 강아지동생님 ㅎ
아직 어린 조카가 집에 와서 이모 놀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공부할 때 스을쩍 눈치보면서 들어와선 이모 모해..?하고 물으며
자기 이야기 살짝하고 다시 문닫고 나가는데 얼마나 놀자고 하고 싶을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ㅠㅠ😭😭
언넝 이모가 합격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좋은 곳도 데려가서 재밌게 놀아줄게💗💗💗

(조카가 이모 힘내라고 주고 간 사탕💗)
주말이라도 평일처럼 해보려고 했던 내 자신에게 미안할 정도로
오후 되니까 컨디션이 더 안 좋아지더리고요.
결국 7시 정도에 이른 마감을 하고 누웠습니다.
잠이 쏟아져서 약 먹고 일찍 자보려고 해요!🤦🏻♀️🛏
푹 자고 내일은 이른 기상을 목표로 7시 착석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주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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