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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 나도 공부하고싶다!
26.02.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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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엔 공시 준비한다고 말 못해서 엊그제부터 시댁 밥하고 음식하고, 배치표 받으려고 화장실서 몰래 글쓰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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