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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기세
26.03.08 22:53
조회수 32
작년 이맘때에는 하루하루 피가 말리고 떨려서 공부도 안 됐었는데 올해는 엄청난 준비를 한 것도 아닌데 생각보다 긴 수험기간 국가직 말도 안 되는 경쟁률 이 두가지 이슈 때문인 지 작년보다는 덜 떨린다. 포기한 건 절대 아니고 국가직 너무나도 가고 싶지만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경쟁률에 비빌 정도가 안 된다고 판단이 들어 약간 체념을 한 것 같다..
모고에 일희일비 하긴 하지만 약간 마음을 내려 놓으니 점수도 나쁘지 않게 나오는 것 같다. (이래놓고 점수 안 좋으면 기분은 좋지 않을듯;;) 아무튼 남은 기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야지
#작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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