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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단기) 3월 모의고사 후기 💭
26.03.17 14:20
조회수 292
3월 모의고사 후기 (길게 씀 주의…✍️)

이번 모고 한마디로 말하면 “멘탈 시험”이었다…😇
난이도 자체도 쉽진 않았는데, 무엇보다 초반부터 흔들린게 제일 컸던 것 같음.

사실 시험 시작 전에는
“요즘 그래도 꾸준히 했으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풀었는데
막상 문제 보니까 그 자신감이 바로 깨짐ㅋㅋ…

✔️ 국어
지문 자체는 막 엄청 어렵다기보다는,
선지에서 애매하게 걸리는 문제들이 많았음.
“이건가…? 아닌가…?” 고민하다가 시간 계속 쓰고
결국 확신 없이 체크한 게 몇 개 있음.

그래도 평소에 풀던 문제형식이라
완전 감 못 잡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정확하게 아는 것’과 ‘어렴풋이 아는 것’ 차이가 확 느껴짐.

→ 느낀 점: 국어는 감이 아니라 확실한 기준으로 풀 수 있게 해야겠다.

✔️ 영어
진짜 1번부터 살짝 당황…
이게 맞나 싶어서 다시 읽고 또 읽고 하다가
초반부터 시간 날림…

독해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어휘에서 한 번씩 막히니까 흐름이 끊겨서
전체적으로 시간 관리가 무너짐.

특히 “이 단어 아는 건데 정확한 뜻이 기억 안 나는 상황”이 제일 스트레스였음ㅠ

→ 느낀 점: 영어는 독해도 중요하지만
어휘를 확실하게 잡아야 안정적으로 점수 나올 듯.

✔️ 한국사
역시 내 약점 과목…🥲
공부할 때는 “이 정도면 알겠다” 싶었는데
문제로 보니까 헷갈리는 게 너무 많았음.

특히 비슷한 개념 섞어 놓은 문제에서 계속 틀림…
암기를 ‘대충 아는 수준’으로 해놓으면
시험장에서 바로 무너진다는 걸 느낌.

→ 느낀 점: 한국사는 그냥 무조건 반복 확실한 암기
애매하게 알면 무조건 틀린다.

✔️ 전공 (간호관리 / 지역사회)
이론 보면 아는 내용인데
문제로 나오니까 낯설어서 틀린 게 꽤 있었음.

특히 선지 하나하나 정확하게 판단 못 하고
“이거 맞는 것 같은데…” 이런 느낌으로 찍은 게 아쉬움.

→ 느낀 점: 전공은 개념만 보는 게 아니라
기출 선지 위주로 계속 반복해야겠다.

📌 총평
이번 모고는 단순히 점수보다
내 약점이 어디인지 제대로 보여준 시험이었음.

- 아는 걸 틀리는 문제 많음
- 애매하게 아는 개념 많음
- 시간 관리 부족
- 멘탈 흔들리면 바로 영향 받음

이 네 개가 핵심 문제였던 것 같음.

근데 오히려 이걸 지금 알게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실제 시험 가서 이랬으면 더 큰일이니까…

🔥 앞으로 공부 방향

- 한국사: 매일 회독 헷갈리는 개념 따로 정리
- 영어: 어휘 보강 시간 재고 풀기
- 국어: 선지 기준 잡기 (왜 맞고 틀린지 확실하게)
- 전공: 기출 선지 반복 개념 연결해서 보기

그리고 무엇보다
“멘탈 관리”도 연습해야겠다고 느낌…

초반에 흔들려도
끝까지 끌고 가는 연습이 필요한 듯.

솔직히 모고 보고 나면 기분 좋기보다
자존감 떨어질 때도 많은데
그래도 이 과정이 쌓여서 실력 되는 거라고 생각함.

다들 힘들겠지만
지금 시기에 흔들리는 건 당연한 거니까
너무 점수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가 뭐 부족한지 찾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다음 모고는
“덜 흔들리고, 덜 틀리는 시험” 보는 게 목표다 💪

다들 파이팅하자… 진짜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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