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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TIP] 합격생이 실제 시험장에 가져간 자료
국어와 영어는 시험 당일에도 ‘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간단한 독해 워밍업 자료를 챙겼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해서는 긴 지문이 아니라 짧게 한 지문 정도만 읽으면서 머리를 깨우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한국사는 마지막까지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문화사나 불교, 지역사처럼 헷갈리기 쉬운 파트만 따로 모아서 시험 직전에 빠르게 훑었습니다.
교육학은 범위를 넓게 보기보다 교육관계법 중심으로 압축해서 확인했고, 행정법은 기출을 계속 반복하면서 끝까지 헷갈리는 내용, 최신 판례, 모의고사에서 나온 미기출 포인트들을 따로 정리해 파일로 만들어 들고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정리했던 실제 파일 일부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화살표나 기호 등을 활용해서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핵심은 잘 아는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헷갈리는 부분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하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헷갈리던 포인트를 눈에 익힌 상태로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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