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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피티1-3/ 다리 쥐가 너무 나요🐭
26.03.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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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PT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삼십 분 정도 걸으면서 집에 돌아오는 게 목표였는데 어제 저녁에 자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경련(?)을 겪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고통스럽게 다리에 쥐가 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체감상 한 1~2분 넘게 지속돼서 너무 아픈 거예요. 소리를 빽빽 지르고 싶었는데 엄마 깨실 것 같아서 진짜 이 악물고 버텼거든요. 만져도 보고, 파스도 붙여보고, 찜질도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다리가 계속 쥐가 나서 왜 그런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튼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도저히 중간에 눕는 시간 없이 7~8시간을 도서관에서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공부하고 두 시간마다 스트레칭해주고 누워서 허리 찜질도 해주면서 컨디션이  돌아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저 종아리에 끼는 거 샀어요. 요즘 종아리가 많이 단단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제가 아킬레스건이 좀 짧고 종아리 근육도 워낙 타이트해서 많이 걷거나 산타는 걸 잘 못해요. 뛰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종아리에 무리가 너무 많이 가서요. 근데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순환이 더 안 돼서 그런지 종아리 알이 엄청 심해졌어요. 다리도 많이 저리고요. 그래서 요가링 샀습니다.

 

오늘은 공부 끝나고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스트레칭도 해줬어요. 이제 슬슬 잘 준비하러 갈게요!!
이번 주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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