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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tip] 시험장에서 누가 실수해?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26.04.01 15:40
조회수 154
📌오늘의 주제: 실수 줄이는 디테일 체크 리스트
 
[예시]
• 시험장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 실수를 줄이기 위해 따로 점검한 부분이 있었나요?

하... 오늘 주제... 참 할 말 많은 주제네요.

저는 시험을 두 번(2년) 치른 이후에 합격했는데요. 실제 시험장에서 했던 실수가 뭐였는지 말씀드리고 이걸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 실수 전적.
1️⃣ 선지 번호에는 맞는 답안을 체크해놓고 (예시, 정답이 2번이면 2번 선지에 체크) 숫자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3이라고 적음ㅋ 

이 때는 100문제를 다 풀고 옮겨적어둔 숫자를 보고 omr 마킹을 해서 3번으로 마킹해서 틀렸어요...ㅋㅋ 진짜 답안지 나왔을 때 이걸 왜 틀렸지...?하고 봤더니 숫자 잘못 옮겨 적음... 에휴

2️⃣ 옳지 않은 거, 옳은 거 문제 제대로 안 읽어서 틀림.
이건 뭐 더 설명 안 할 게요...ㅎㅋ

아무튼 첫 시험에서는 긴장 이슈로 이러한 실수들로 멍청하게 세 문제를 날렸습니다. 이 실수만 안 했어도 필기에 붙었을 3점 차이로 떨어졌구요...참ㅠㅠ 근데 누굴 탓해요~!! 실수 안 할 거라 믿은 내 잘못...

☺️해결 방법
1️⃣ 모고 풀 때, 기출 풀 때 체크해둔 답과 옮겨써둔 숫자가 같은 지 눈으로 한 번 더 체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omr 마킹 방법을 바꿨어요. 100문제를 한 번에 마킹하려고 하니 마지막에 시간에 쫓겨서 더 서두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 페이지씩 마킹을 했어요. 과목별도 아니고 한 페이지씩이요! 그리고 한 문제 한 문제 마킹할 때마다 눈으로 제가 체크한 답과 마킹에 표기한 정답이 맞는지 한 번 더 보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2️⃣ 이 건 그냥 문제를 무조건 먼저 읽었어요. 그리고 '않은' , '옳은'에 왕 큰 동그라미를 치고 선지를 읽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선지 옆에도 크게크게 o.x 표기를 했어요!

이 과정 끝에 마지막 시험에서는 실수해서 틀린 문제가 하나도 없었고 정말 공부 안 해서 틀린 문제뿐이었음...ㅎ 여러분들은 저 같은 실수하지마시구요... 꼭 한 번에 합격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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