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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9급 교육행정 후기
26.04.04 18:01
조회수 464
네 오늘 국가직 교육행정 시험 치고 돌아왔습니다.
시험끝나고 교실에서 바로 시험지 펴서 답을 쪼로록 작은 메모지에 옮겨 적었어요. 
화장실 다녀온 후 공단기 들어가서 공숲 풀서비스에 일단 옮겨적고 제출하고 천천히 고사장을 나왔습니다.
푸는 순서를 한국사/교육학/행법/국어/영어로 정했었는데​​​
한국사 교육학 빠른시간에 풀어서 시간여유있겠다했는데 행정법 무슨일이에요..?
일단 속으로 괜찮아 괜찮아를 외치고 몇문제 별표치고 국어로 넘어갔죠.
괜찮지않아..나한테 왜이래..
큰일나겠다싶어 영어로 가서 그나마 심신안정시키고​​​​ 국어로 돌아와 무려 40분 넘게 풀었어요. 
와따.. 마킹하고 종치니 온몸에 힘이 풀리고 뭔가 피가 확 도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실 국가직 교행은 워낙 높으니까 합격하겠어?라고 생각하지만 또 진짜 속마음은 나 합격하고싶어!!! 거든요.
근데 오늘은 와 지방직까지 며칠 남았지. 국어 어쩌지 생각뿐이었어요.
지금은 밥먹고 공숲 유튜브 라이브 보면서 다른 직렬들 컷도 확인해보고 쉬고 있어요.
오늘 시험보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합격의 유무를 떠나 그 시간에 같은 문제를 풀고 비슷한 심정을 느끼셨을 수험생분들 모두 꼭 안아주고싶습니다. 우리 잘될거에요. 끝까지 힘내서 합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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