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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국사는 거의 들러리가 되고 피샛 전공 싸움이 된 시험
26.04.04 19:40
조회수 493
오늘 시험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국어는 이제 제목만 국어고 거의 피샛화 됐다고 봅니다..
그동안 모고를 볼 땐 기호화를 하여 논리 문제를 잘 풀어왔지만, 이젠 보다 넓은 시야와 유연한 사고가 요구되는 듯합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곧 과목을 시험에서 없애버릴 건데 이거로 인재를 걸러내지 않겠다는 암시를 대놓고 준 듯하고요..
또한 전공지식이 더 뛰어난 자를 뽑겠다는 의도도 물씬 풍깁니다. 행정법이든 행정학이든 쉽지 않았어요.
작년까진 행정학은 어렵더라도 행정법은 소위 국밥 과목으로 90점 이상 점수를 보장하는 과목이었지만
이젠 행정법마저 행정학의 길을 가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어려웠고, 앞으로 9급 시험이 지금보다 더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암시하는 시험이었다고 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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