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예남
국어땜에 멘붕와서 다른과목 부터 풀었는데
26.04.04 20:51
조회수 561
국어가 제일 자신있던 과목이었는데 1번부터 헷갈리고 논리에서 멘탈이 나가서 자신감이 뚝 떨어진 상태에서 다른과목부터 풀었는데...믿는과목인 한국사조차 지문이 눈에 잘 들어오지않아서 문제를 끝까지 안읽는바람에 심지어 아는문제도 실수했네요ㅜ 영어도 작년 국가직에 비해 너무어렵게 느껴져서 대뜸 겁을먹은 상태에서 시간에 쫒기며 풀었는데 집에와서 다시 풀어보니 답 안보고도 맞출수 있는 문제가 꽤 많아서 멘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행정법은 시험전에 특히 집중해서 다른과목 포기하고 볼정도로 행정법만 봤는데..시험결과를 보니 어려운문제는 맞췄고 오히려 쉬운 기본개념에서 점수가 많이 깎였습니다..제가 중요개념은 소홀히하고 지엽적인 판례만 너무 집중해서 봤나봐요...행정학은 생각보단 점수가 잘 나오긴 했는데 확실하게 알아서 맞추기보단 소거법으로 어렵게 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생소한개념도 있었고, 제대로 상세하게 암기하지 못하고 넘어간 개념도 있어서 제 학습량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일부이론이나 용어들은 심화학습을 하지않으면 진짜 못 맞추겠다 싶을만큼 낯선 용어가 간혹 보여서 더 깊이있는 학습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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