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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정말 나와의 싸움
26.04.0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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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가직에서 피를 맛보고 하루종일 멘탈을 못잡았는데 
무슨 정신으로 스카에 앉아있었는지 모르겠다. 
기어이 악몽까지 꿨다. 
얼마나 생생하고 살벌하던지 일어났을때 심장떨림이 이어질 정도..
76일 남짓 남았다 생각하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
ㅠㅜ
이맘때쯤 탈출하는 수험생들 많다고 들었는데
​​​고지가 코앞인데 도망치고픈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그래도.. 버티자. 
도망치지 말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습관이라고 했다. 
이맘때 도망치는게 가장 멍청한 짓이라고 했다. 
멘탈 다시 부여잡고 
오늘은 어제보다 덜 흔들릴거다. 
그렇게 해보자, 안되더라도 흔들림에 동요하지말고 
묵묵히 해내보자. 할 수 있다. 해내야만 한다. 

운동으로 멘탈정리부터

#합격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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