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카에서 짝사랑하다 까였던 지방직 합격생. 근황 알립니다
와 국가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글 남겨봅니다ㅋㅋ
저는 예전에 스터디카페에서
옆자리 여자분 혼자 좋아하다가
그냥 혼자 끝났던 사람입니다 ㅋㅋ
그때는 진짜 현타 많이 왔었는데요
지금은 임용돼서 잘 다니고 있고
동기 통해서 소개 받아서
연애도 잘 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는
합격하면 만나는 사람 달라진다 이런 말이
솔직히 하나도 와닿지 않았습니다
백수 상태라 그런지
이해가 잘 안 됐던 것 같아요..ㅋㅋ
근데 막상 되고 나니까
아 이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더라고요
타이틀 하나 생기니까
주변에서 소개도 계속 들어오고요
결국 그때 힘들었던 것도
연애 자체보다는
상태가 백수라서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지금 사귀는 분하고는 아마.. 큰 일만 없으면
1-2년안에 결혼하려고 해요
지금 힘드신 분들 많을 텐데
조금만 더 버티시면 상황 확실히 바뀝니다
힘내세요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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