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름 단?기로 94점 맞은 공부방법
채점할때 계속 동그라미라 짜릿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공부법 물어보시는 분도 있고 우정직이라 필합도 거의 확실시 되는듯 하여 제가 공부한 과정 적어봅니다.
1. 베이스
: 수능 국어 1등급 영어 2등급 서성한 공대 2학년 다니다 자퇴 이과라 전공 과목은 다 생소했습니다.
2. 공부기간 : 작년 8월 20일쯤부터 7급 공부시작 원래 올해 7급시험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빡세서 9급으로 턴 (26년 1월 중순쯤)
이때 25년 국가직 9급 풀었을때 95 80 35 100 90 나왔습니다. 한국사 원래도 싫어했고 7급용 한능검도 삼일인가 공부하고 컷만 맞춰 땄던거라 한국사가 제일 문제였습니다.
3. 과목별 공부방법 :
저는 ㅂㅁㄱ인강으로 공부했고 고딩때부터 이론강의 말고 문풀강의 등 다른강의는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전과목 전부 이론강의만 들으려했으나 한국사 기출문제를 뒤지게 어려운거만 골라두셔서 국사만 기출강의도 들었습니다.
국어 : ㅂㅎㅅ선생님 개념강의(문법만 들음) > 시험 한달전까지 매일 10문제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영어 : ㅈㄱㅇ선생님 개념강의(문법만) > 국어와 마찬가지입니다. 단어는 매일매일 가장 집중 안되는 때에 한시간씩 외웠습니다.
한국사 : ㅂㄱㅎ선생님 개념강의 > 기출강의 이후 요약서 혼자 한번 쭉보고 그 뒤로는 해설 잘 돼있는 문제집 타학원이지만 ㅁㄷㄱ선생님 교재(동형모고 등) 사서 사료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법 : ㄱㅅㅂ선생님 이론강의 > 기출문제 > OX 여러번 복습 > 동형 순으로 공부했는데 모고때는 점수가 꾸준히 잘 나왔는데 이번 시험 기조에는 맞지 않는 잘못된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행정학 : ㅊㅈㅇ선생님 이론강의 > 기출문제 > OX하다가 의미 없는 것 같아서 중단하고 여러 선생님 동형모고 다 사서 풀었습니다.
한달전까지는 이런식으로 언어과목은 감만 잡아두고 한달남은 시점부터 학원, 선생님 안가리고 동형모의고사 있는대로 사서 풀었습니다.
시험 4주,3주전 : 오전 오후 야간 나누어서 5과목 시험처럼 풀고 모르거나 헷갈린 선지는 전부 알때까지 공부 이러니 총 4시간 정도 소요돼 하루3세트씩 했습니다. 매일 과목별로 60문제정도씩 풀고 복습하면서 내가 어떤걸 모르는지 어떤건 여러번 나와도 계속 쉽게 푸는지 알게 됐고 국어영어행법은 늘 90점이상 나와주는거에 비해 한국사 행정학은 70점 이하도 나오는듯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시험2주전, 마지막주 : 이때부턴 오전에 5과목 1세트 풀고 , 오후 야간 새벽타임 전부 행학 국사에 투자했습니다. 하루에 국어영어행법은 20문제 / 국사 행학은 200문제씩 풀었습니다.
저는 기본서나 요약서 혼자읽다보면 쭉 집중하기 어려워 항상 시간재면서 문제풀고 복습하고 반복했습니다.
처음엔 틀리는 개수도 많고 개념도 정리가 덜 되어있으니 복습이 문제푸는 시간 만큼 걸렸었는데 지날수록 점점 점수는 오르고 복습시간은 줄어드는 걸 경험했습니다. 이때가 정말 점수에 큰 영향을 준거같아요.
결국에 마지막에 많이 보고들어가는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해 너무 피곤하거나 집중안되는 날 제외하고는 매일 14~16시간 정도씩 문제풀고 복습하고 문제풀고 복습하고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기본서나 요약서 찾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몰랐던 문제도 해설만 보고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시는 공부방법과 합격자 분들 후기를 보면 단권화 후 개념서 회독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너무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이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혹시나 혼자 책 읽으시면서 집중하시기 힘드신분들은 한번쯤 해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직 합격확정도 아니고 면접도 남고 해나가야할 일들이 남아있지만 혹시나 앞으로 준비하시는 시험에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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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인거 같아서 펌함
이번에 국가직 글 올라온거ㅇㅇ
출처: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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