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시험 끝나고 나면, 생각보다 이 시기가 제일 흔들립니다.
시험을 잘 봤든 아니든, 결과 생각이 계속 나고 집중이 끊기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그 시기를 겪었고, 지방직까지 이어가기 위해 아래 방법들을 지키려고 했습니다.
1. 루틴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
이 시기에 가장 크게 흔들리는 이유가 ‘괜히 계획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걸 추가하기보다 매일 가던 시간에 도서관 가고, 하던 루틴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2. 불안해질 때 바로 돌아오는 기준 만들기
공부하다 보면 갑자기 결과 생각나면서 흐름 끊기는 순간이 옵니다.
이때 오래 생각하지 않고 바로 기출이나 오답으로 돌아가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짧게라도 다시 시작하는 기준이 있으니까 불안한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3. 주변 정보 최대한 차단하기
이 시기에는 점수, 합격컷, 분위기 얘기로 계속 흔들립니다.
저는 일부러 그런 정보는 줄이고, 제 공부 흐름만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비교하는 순간 멘탈이 무너지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4. 막판에는 ‘새로운 것’보다 ‘틀린 것’만 보기
지방직까지는 범위를 넓히기보다 기출과 오답 위주로, 자주 틀리는 부분만 반복했습니다.
헷갈리는 건 따로 표시해두고 짧게 여러 번 보는 게 가장 효과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방직까지 붙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불안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흔들려도 루틴을 끊지 않았던 것”
이거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과정을 유지해서 국가직·지방직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국가직 이후로 계속 불안한 분들 계신가요?
어느 순간에 제일 흔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기출 회독이나 포스트잇으로 정리한 방법도 따로 있는데 필요하시면 댓글 주시면 자세하게 공유드릴게요.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