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무기력과 미루는 습관은 게으른게 아니라 트라우마래
가끔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게으르다고 하잖아
나도 그 말 꽤 많이 들었는데
근데 이거 단순히 게을러서 그런 게 아니래
사람이 계속 미루고 무기력한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가 스트레스나 불안을 위험으로 인식해서
걍 생존모드 들어간 거래
그래서 에너지 아끼려고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거고
나도 맨날 해야 할 거 알면서
계속 미루고 자책했는데
이거 보고 좀 생각 바뀜
불안 피하려고 딴짓하는 게 문제라서
오히려 그 원인을 봐야 된다고 함
뭔가 “왜 나는 이럴까”보단
“지금 내가 뭐 때문에 이러지” 이렇게 생각해보는 게 맞는 듯
아직 완전히 바뀐 건 아닌데
그래도 조금은 덜 자책하게 됨
가튼 공시생들이면 좀더 많이 공감할거같아서 위안받자고 씀 ...
나도 그 말 꽤 많이 들었는데
근데 이거 단순히 게을러서 그런 게 아니래
사람이 계속 미루고 무기력한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가 스트레스나 불안을 위험으로 인식해서
걍 생존모드 들어간 거래
그래서 에너지 아끼려고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거고
나도 맨날 해야 할 거 알면서
계속 미루고 자책했는데
이거 보고 좀 생각 바뀜
불안 피하려고 딴짓하는 게 문제라서
오히려 그 원인을 봐야 된다고 함
뭔가 “왜 나는 이럴까”보단
“지금 내가 뭐 때문에 이러지” 이렇게 생각해보는 게 맞는 듯
아직 완전히 바뀐 건 아닌데
그래도 조금은 덜 자책하게 됨
가튼 공시생들이면 좀더 많이 공감할거같아서 위안받자고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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