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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후기
26.04.15 00:42
조회수 152
시험 1주전부터 아주 예민했습니다
전 벼락치기에 운명을 걸었어요
물론 전과목 기본개념, 기출은 다 끝냈지만
동형은 형정만 풀었어요
그래도 막판 벼락치기가 킥입니다
기억력은 방금본게 최고에요

국어
수능때부터 문법 개념 3회독 이상은 했었어요 그래서 딱히 공부안해도 시험에 별 문제 없었어요 이번 시험 문법 쉽기도 했고
논리가 최고약점이라 이유진쌤 프로 강의 한번 들었더니 잘 풀리더라고요
백일기도는 40회분 정도 매일 풀었어요
전 논리 진짜 못했어요 한문제푸는데 3분 기본이고 근데 저 커리정도 타니까 왠만한 문제는 풀리더라고요
기본 독해도 워낙 수능보단 길이도 짧고 쉬워서 그냥 프로강의 듣고 백일기도 푸니까 쉬웠습니다 


영어
원래 수능때는 그닥 못했는데 제가 편입 영단어장을 2회독 했어요 그래서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었고 해석이 쉽더라고요. 영어는 역시 단어가 최고에요. 문법도 3회독은 해서 수월했어요
별 지엽적인거 나오지도 않았고
그냥 읽고 풀었는데 백 나왔습니다

한국사
문동균쌤 판서노트만 계속 외웠어요
그 안에서 다 나왔어요
1/4특강 강추입니다 
전 그거 알바가는길에 들었어요
한국사에 딱히 시간 안썼습니다
대부분 길거리에서 강의 귀로 들으며 외웠어요
그리고 시험 전날에 한번 훑었어요
백 나왔습니다

사회복지학
필다나가 핵심이었어요
어차피 법령은 안 나온거에서 나올거란 느낌이 있어서 법령특강도 한번정도만 듣고 말았어요 ox랑 문제도 안 풀었고
대신 필다나 내용은 다 외웠습니다
특히 출제 안 된 부분을 중심으로 봤어요
변별력 가르는 출제문항은 안 나온거에서 나옵니다 
조사론 현상학 문제 사실 전 예상하고 유심히 본 파트라 수월했어요
안 나온 부분을 더 열심히 보세요 그래야 합격합니다 사복학도 백나왔어요

형사정책
유일하게 골때렸던 과목 요약집 10회독 한것같아요 알바하면서 특히 많이 봤고
법령집은 강의 딱 한번 밖에 못들었어요.
그래도 기출 1회독하고 동형 10회차까지 풀고 70 맞았습니다
법령 더 많이 회독했으면 더 높은 점수 받았을텐데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형정 자체가 첨이었어서 이 정도 소화한것도 만족스럽습니다

시험 전날 루틴
전 시험 전날 15시간 움직이지도 않고  공부했습니다 새벽 3시에 잤고 7시에 일어나서 시험장에서 1시간 공부하고 시험 봤어요
그렇게 형사정책, 사복학, 한국사 요약노트 전부 다 봤어요 시험 전날 봐서 맞춘 문제가 2개에요
역시 벼락치기가 최고에요

문제 푸는 순서
한국사 형정 사복학부터 풀었고
세과목 푸는데 40분 걸렸습니다
확실히 이 순서가 엄청 효율적이에요
그후엔 70분 남은 상황에서 영어 독해 중 가장 어려운 독해 6문젠가부터 풀었어요
가장 집중력 좋을 때 헤치워서인가
정답률이 100프로였던것같아요

그후 나머지 영어는 그냥 게임하듯 풀었고
나머지 40분동안 국어 천천히 풀었습니다
갠적으로 이 순서가 제일 효율적인것같아요

갠적으로 드리고 싶은 팁은 너무 문제에 집착안하는게 좋습니다. 결국 암기과목은 개념을 정확히 알기만 하면 다 맞춥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막판엔 개념숙지에 더 초점 맞췄어요
꼭 기출 몇회독 동형 풀기에만 목표걸지마세요
요약집 읽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전 기출 1회독 밖에 안했고 동형도 형정만 풀었는데
결국 요약집 꼼꼼히 읽은게 백점 비결이었어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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