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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숲 교육 연구소] 2026 교육행정직 전지역 경쟁률 분석
26.04.23 17:45
조회수 474

안녕하세요. 공숲 교육 연구소장입니다.

 

오늘 세종시 발표를 마지막으로

전국 교육행정직 경쟁률이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대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중복접수 막힘에 따른 어떤 변화가 있을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경기, 대전, 대구, 울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발인원이 증가했는데요.

특히, 서울과 충남이 각각 전년대비 

273명, 139명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경북과 전남도 각각 98명, 94명이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경우 선발인원이 

89명에서 48명으로 거의 절반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럼 경쟁률은 어땠을까요?

 

올해 교육행정직 일반 전형의 

경쟁률은 12.82로 

작년(20.71) 대비 8p 내려왔습니다.

전반적인 경쟁률이 하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 

전라남도가 4.6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충남(5.54), 경북(7) 등이 이었습니다.

 

올해는 10 이하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이 총 9지역이 있었습니다.

(전남, 충남, 경북, 강원, 충북, 서울, 경남, 인천, 세종)

 

작년에는 전남, 충남, 인천 정도 였는데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많이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죠.

 

경쟁률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서울’

 

말씀 드렸듯, 서울의 작년 경쟁률은

무려 55.67이었습니다.

선발인원이 매우 적었기 때문인데,

올해는 선발인원이 약 7배 증가하며

경쟁률이 9.21로 46p나 감소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반대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울산(28.53)이었습니다.

심지어 작년 보다 선발인원이 줄어들며

2.38p 낙폭이 있었어요.

 

작년에는 서울을 비롯해

3지역(서울,전북,강원)이 경쟁률 30을

넘었는데 올해는 다행히 30을 

뚫은 곳은 한 곳도 없네요. 

 

중복접수 차단, 응시율 높아질까?

올해의 변화라고 하면

교육청별 중복 접수를 막았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서울, 경기 이런 식으로 

중복접수가 가능했기에

일단 신청해 놓고 경쟁률을 보고 

경쟁률이 낮은 지역으로 시험을 보러가는 경우가 일부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시스템 상으로 아예 중복접수를 막은 것이죠.

 

그래서 실제 응시인원 비율은 

아마 작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지는 실제 응시 데이터가

나와 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혹시나 공부방향이나 모든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링크에 남겨 주시면 

교육연구소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gongsoop.conects.com/board/community/view?idx=1183942

학습 질문 외에 어떤 질문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 연구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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