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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면접시험은 어떻게 우수와 미흡을 만들어 낼까요?
26.04.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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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판정에 우수,보통,미흡의 세 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수면 필기 점수 관계없이 무조건 합격, 대신 미흡이면 필기 점수 관계없이 무조건 불합격이라고 하네요.
대민 봉사를 해야하는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이다 보니, 대인기피증이 있다든지, 말을 너무 심하게 더듬는다든지 하는 건 결격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이런 것들은 직접 대면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니 면접 과정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유 외에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우수나, 미흡을 가려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일정 비율의 우수와 여기에 상응하는 미흡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공무원 시험 필기합격에 평균 2년 정도의 수험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한 사람의 인생에 관련된 최종 합격을 짧은 시간의 면접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쉽게 납득이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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