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인증
오늘의
26.04.29 20:03
조회수 43
#공플 

오늘 아침에도 1시간..? 정도 자고 점심 먹고 나서도 2시간 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지금 반휴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오늘 점심을 거하게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아 조금만 자다가 스카 가야지 했는데 내리 2시간 자는 중에 뭔가 쎄한 느낌 들어서 깨보니까 벌써 4시더라고요.. 부리나케 챙겨서 나가는 도중에 너무 현타 와서 와 어떻게 인생을 이렇게 살 수 있지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잠으로 푸는 타입이라 알람 맞춰도 가볍게 무시한 나 대단해 ^^ ㅋㅋ.. 

여튼 그래서 지금 전공이랑 한국사 등 암기과목이 남았는데 오늘도 스카 퇴실 1시 이후 예약이에요 
심지어 또 잠 올까 봐 아메리카노 마시는 중인데 과연 오늘도 늦은 새벽에 잘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고 보자 




국어 모고 오늘은 80... 실수한 게 너무 많아서 꼼꼼히 풀었다면 95였는데 아쉬웠어요 변명을 하자면 자고 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푼 거라서 멍 때렸기도 하고 글이 잘 안 읽히더라고요 앞으로는 하프 먼저 풀면서 두뇌 좀 깨우다가 모고 풀까 싶어요 원래는 모고 풀고 나서 하프 풀었거든요 독해 제발 꼼꼼하게 줄 그어가면서 읽자 그리고 옛날에는 순서 배치 문제 잘 맞췄는데 요새는 .. 다 틀리더라고요 주말에는 여태 틀린 모고 일주일치 모아서 다시 풀려고요 갑자기 잘 하던 걸 요새 못하게 돼서 도대체 이게 뭐지 싶어요 ㅋㅋ



아쉽게 틀렸던 문법 분명히 체크 잘해놓고선 엉뚱한 걸 골라서 욕이 저절로 나왔네요 새로 들어간 스터디가 문법 300제나 문풀전 이만알 풀고 자기가 틀리거나 헷갈리는 건 떡메에 깜지하기인데 덕분에 좀 많이 맞히는(?) 거 같아요 진작에 들어갈걸 그랬어요 워낙 계획 없이 사는 사람인지라 이런 스터디 여러 개 잡다하게 들어갔는데 스터디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지만 그만큼 저한테 이득인 게 많아서 판을 크게 벌린 제 자신한테 고마운(?) 나날이에오 



이번주는 두꺼운 문법책 들고 다니기 싫어서 가볍게 이만알이랑 문풀전 들고 다니는데 요약사이긴 하다만 그래도 저한테는 한계가 느껴져서 내일부터 다시 두꺼운 기본서 문제집이랑 독해 300제 들고 다닐려구요 ㅠ 문법 고등학생 때 다 버리고 오로지 어휘랑 독해로 승부 본 사람인지라 고통스럽네요 .. 문법 풀면서 항상 아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할걸 이런 후회를 계속 해요 어쩌겠어요 과거의 내가 똥 싼 거 미래의 내가 어여부여 치워야죠 남은 50일대 잘 마무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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