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관리형 빌런
26.05.05 17:40
조회수 81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의견이 궁금해서 글 적습니다.
​​​​현재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 중인데
전문직, 공무원,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이 공부 중입니다. 
현재 국가직 끝나고 학생들이 많이 나가고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과 지방직 준비하는 학생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5/1부터
수능 준비하는 애가 새로왔는데 제 바로옆 건너편 테이블에 자리 잡아서 공부하더라구요.

새로왔구나 싶었는데
공부 시작하자마자 한시간 넘게 손으로 펜을 360도 돌리고 또 돌리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난리 부르스를 쳐서 딥빡쳐서 독서실 매니져에게 말을 했습니다.

매니져가 주의를 줬는데도 습관인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더 심하게 펜을 돌려 제끼더라구요.

직접 말하려다가 싸움 날까봐 꾹 참았습니다.

지방직 시험 40여일 남겨둔 시점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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