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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사소한거에 목숨을 걸까여
26.05.05 22:46
조회수 76

1.지난 4월18일날 설명회때 네이버페이랑,통닭한마리
 준다고 해서 설문조사까지 다 마쳤는데여
  4월26일날  5천원은 들어왔는데
 통닭이 아직 안와서 공단기에 문의했더니 스팸문자에
들어있을꺼라고 하셔서 2시간동안 핸드폰이랑 씨름하다가
진빠져서리 😔
(삼성 갤 쓰는데여,스팸문자함이 어디있는지도 몰겠슴다
그래여 저 기계치에여)

2.예비합격자들은 지금 정신없이 면접스터디 구하느라 카톡이 쉴새없이 쏟아지던데, 저는 이까짓 통닭한마리에 목숨걸고있다는 생각하니까 자괴감이 드네요😭 
얼마전에 국어 모의고사 소설지문에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글을봤거든여..그 글이 생각납니다
​​​​​
제목은 모르겠지만 대충 내용이 "남들은 나라가 위태로울때 손에 칼을쥐고 뛰어나갈때,나는 한낱 주막집 여편네가 거스름돈 몇푼 잘못준다고 길길이 날뛰다니..내 자신이 실망스럽다" 그런유형의 글이었거든여..제 자신이 참 한심해여😔

3.여기 공숲에서 감사하게도 많이 주셔서 각종커피 쿠폰7개,네이버페이 15000원,공단기에서 이벤트책도 여러권주셨는데 이깟 통닭 한마리에 2시간을 쏟아붇다니..암튼 오늘공부는 8시간에서 마무리 지을랍니다(원래 10시간목표였어여)..공부흐름이 끊겼어여😱
모두 편한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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