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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26.05.29 15:31
조회수 827
본인 현재 공무원시험 준비중, 남자친구는 소방시험 준비했음

남자친구 몇번의 도전끝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소방시험 준비해서 필기합 체력통과 처음으로 면접까지 올라옴 오늘 결과 나왔는데 최종 탈락...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 될것같아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운동도 병행하고 하나하나 올라가는 모습보면서 나도 힘냈었고 잘 될거라고 으샤으샤 의지했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진다

본인이 제일 속상하겠지만 운명의 장난같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안좋은 생각하면 어떡하나 진지하게 걱정된다

나도 내 시험 코앞인데 내 미래모습이면 어떡하나 겹쳐보이는데 속상해서 책이 눈에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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