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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모음.zip] 행정학 난이도 중
25.06.21 14:08
조회수 860
[김중규]
단순암기나 반복기출보다는 기본개념부터 신경향이슈까지 고르게 중상난도의 이해력과 사고력 문제 비중이 높은 변별력있는 출제였습니다.

[최영희]
작년 지방직에 비해서는 평이했던 편이고, 25년 국가직과 유사한 난이도라고 평가됩니다. 다만 선지의 구성도가 국가직보다는 정교해서 단순암기형으로는 풀 수가 없었던 문제였으며 기출분석이 잘 되었던 수험생들에게 유리했던 시험이었습니다.

[김덕관]
이번 지방직 행정학 시험은 중간 정도 난이도보다 조금 더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합격권에 있는 분들은 무난하게 "90점 이상" 맞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에 없었던 생소한 문제 3문제 중에서 1문제(16번)는 행정학을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추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맞췄을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모든 강의/교재에서 강조해주고 기출문제에도 있었던 내용을 충실하게 반복한 분들은 무난하게 90점 이상 맞을 수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이형재]
2025 국가직 9급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90~95점이면 잘 본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생소한 법령이 출제되었으나, 법령 특강 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였습니다.

[윤세훈]
국가직 9급 행정학 보다 조금 어려웠음. 90점 이상이면 잘보셨고, 85점 이상이라면 고득점 예상. 16번 베덩 문제는 7급에 출제되던 문제. 전체적으론 이론/기출을 잘 공부했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

[신성우]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 변별력있는 문제 1문제. 전체적으로 기출 베이스. 이론들 깊이가 조금 복잡해짐. 미리 공부했다면 필 수 있는 문제. 7급 기출에 문제 위주라 예전 법조문에서 이상하게 나오던 불의타와는 다른 문제 유형

[황철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5년도 지방직 9급 행정학 시험은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출제된 가운데 3문제 정도로 변별하려고 했던 시험이었습니다.
합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수는 90점이라고 보입니다.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17문제를 실수 없이 풀어내는 것이 우선 중요했습니다.
직위분류제와 계급제의 비교, 이음매 없는 조직과 기계적 조직의 비교, 무어와 보즈만의 비교, 일반회계와 특별 회계의 비교 등 주요 개념에 대한 비교가 문제를 깔끔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것입니다.

또한 후원적 리더십이나 규제일몰제와 같은 용어를 합리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지도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 개념 비교와 용어 이해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학습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잘 보여준 출제였습니다.
변별을 위해 출제된 난이도 중과 상에 해당하는 문제 중 베덩의 정책수단 문제는 지식적으로는 너무 지엽적인 문제였으며 틀려도 합격에 지장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나라 균형인사정책의 도입 순서를 묻는 문제의 경우 나머지 선지를 소거하고 풀어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데이터기반행정법 문제는 봉투모의고사에서 다뤘던 주제이기도 했는데, 요새 많이 출제되고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주어진 문장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법령이라도 최근의 출제경향을 반영한 훈련을 충분히 한다면 정답률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헌_메가(넥스트)]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되었던 지난 해(24년 지방직 9급) 시험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지난 해보다는 쉬운 출제). 25년 4월의 국가직 9급 시험과 비교할 때 유사한 수준의 출제로 보이며, 국가직 시험의 득점분포(평균점수, 합격권 점수)와 유사한 점수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는 내용 이해가 요구되는 지문이 많았으며, 지문의 길이가 다소 긴 문항들이 출제됨에 따라 향후 학습 과정은 역시나 ‘이해 우선, 이해가 안되는 것을 암기’하는 행정학의 공부방식을 따르면서 지문이 긴 모의고사 문항들을 다수 풀어보는 것이 고득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시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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