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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같은 1년이에요...
26.06.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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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오늘은 목표였던 12시간 공부를 넘기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시작할 때는 오늘도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오래 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중간중간 집중이 떨어지는 순간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 시간씩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니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졌고, 결국 12시간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가장 뿌듯한 건 단순히 공부 시간을 채운 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쉬고 싶은 순간도 있었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때마다 다시 책을 펴고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번 챌린지의 마지막 인증입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목표였는데, 매일 인증을 올리면서 스스로를 다잡고 공부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운 날도 있었고 만족스럽지 못한 날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12시간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고, 지쳐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인증 완료!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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