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행러의 지방직 과목별 후기 ((주관적))

안녕하세요
오늘 지방직 치고 온 교행입니다.
과목별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국어))
국직에 비해서 확실히 쉬워졌다고 느꼈습니다.
논리문제는 기호식만 쓰면 풀 수 있게 기존 유형으로 다시 회귀했구요
다만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꼼꼼하게 안읽으면 자칫 실수할 수 있겠더라구요
신경써서 자세히 읽느라 30분 잡아먹었습니다.
((영어))
영어도 평이했고, 국직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수준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문법문제가 너무 쉽게 나와서 좀 놀랐어요.
뒤에 독해는 긴장해서 그런건지 어쩐지 유독 안읽히더라구요 집중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어휘 regular 문제 틀렸습니다ㅜㅜ 이건 지금 봐도 모르겠...
25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한국사))
개인적으로는 매우 쉽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방강역고에서 좀 헷갈렸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풀렸습니다.
5-6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문동균 선생님 최고
((교육학개론))
교육학도 평이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교육법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선지를 다 몰라도
정답선지를 명확하게 던져줘서 맞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만 확실히 소화하면 고득점 할 수 있게 기출 기반으로 냈다고 느꼈습니다.
2번 배재학당이랑 오산학교중에 찍어서 맞췄습니다.
1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행정법총론))
국직때 피맛을 보고 정말 국직 끝나고 두달 동안 행정법만 팠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해서
전날 26 소방 풀어봤는데 3개 틀려서 좌절했던..
다행히 지직은 국직보다는 훨씬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7번 틀렸네요.
10-12분 정도 소요했습니다.

저는 실수 없이 운 좋게 기대했던 성적이 나와줬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킹을 제대로 했다면요.....)
하지만 긴장이나 실수로 인해
평소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해
속상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시험 보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1년여간의 수험 생활동안 느낀 것은
수험은 무엇이든 결코 쉽지 않고
자신을 깎는 과정이며
시험의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스스로를 깎는 그 지난한 과정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내일은 푹 쉬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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