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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러의 지방직 과목별 후기 ((주관적))
26.06.20 21:19
조회수 408




안녕하세요​​

오늘 지방직 치고 온 교행입니다.


과목별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
((국어)) 
국직에 비해서 확실히 쉬워졌다고 느꼈습니다.
논리문제는 기호식만 쓰면 풀 수 있게 기존 유형으로 다시 회귀했구요
다만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들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꼼꼼하게 안읽으면 자칫 실수할 수 있겠더라구요​​​​​
신경써서 자세히 읽느라 30분 잡아먹었습니다.


((영어)) 
영어도 평이했고, 국직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수준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문법문제가 너무 쉽게 나와서 좀 놀랐어요.
뒤에 독해는 긴장해서 그런건지 어쩐지 유독 안읽히더라구요 집중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어휘 regular 문제 틀렸습니다ㅜㅜ 이건 지금 봐도 모르겠...
25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한국사)) 
개인적으로는 매우 쉽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방강역고에서 좀 헷갈렸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풀렸습니다.
5-6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문동균 선생님 최고


((교육학개론)) 
교육학도 평이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교육법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선지를 다 몰라도
​​​​정답선지를 명확하게 던져줘서 맞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만 확실히 소화하면 고득점 할 수 있게 기출 기반으로 냈다고 느꼈습니다.
2번 배재학당이랑 오산학교중에 찍어서 맞췄습니다.
1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행정법총론)) 
국직때 피맛을 보고 정말 국직 끝나고 두달 동안 행정법만 팠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해서
전날 26 소방 풀어봤는데 3개 틀려서 좌절했던..

다행히 지직은 국직보다는 훨씬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7번 틀렸네요.
10-12분 정도 소요했습니다.




저는 실수 없이 운 좋게 기대했던 성적이 나와줬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킹을 제대로 했다면요.....)
하지만 긴장이나 실수로 인해
평소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해
속상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시험 보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1년여간의 수험 생활동안 느낀 것은
수험은 무엇이든 결코 쉽지 않고
자신을 깎는 과정이며
시험의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스스로를 깎는 그 지난한 과정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
​​​​​오늘내일은 푹 쉬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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