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찐으로 공부 안 한 지방직 서울 교행 후기
우선...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내년, 내후년이 목표인 직장 병행러라서 이번엔 정말로 공부도 국어 올인원 90%까지밖에 못 듣고(심지어 완강도 못함) 그냥 현장 분위기랑 문제 난도 보려고 응시한 거라, 다들 열심히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취약한 부분을 정리하고, 멘탈 관리하고 최선을 다해 푸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좋은 자극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안 했으니 내가 마냥 시험 감독관인마냥 떨리지도 않고, 그냥 문제를 푸는데...
그나마 조금 공부한 국어도 75점 ... ㅋㅋㅋㅋ;; 아 수능 시험에서 제일 낮은 등급을 받아서 우울했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국어를 싫어하지 않는데 국어를 못하니 슬프네요(심지어 유사한 DNA를 받은 혈육은 25살에 임용 한 번에 합격한 국어 교사ㅋ)
나머지 과목은 뭐.. 책 한 권 보지도 못해서 국영한전공2 순서대로 85 45 45 20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영어는 틀린 문제 3개 중 두 문제는 답을 바꿨는데, 처음에 골랐던 답이 맞았던 것이었고..
어때요 제가 잘 깔아줬죠??
작년에 큰 건강 이슈로 돈이 천 만원 넘게 깨졌고(실비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올해도 진행 중인데 확실히 2개의 질환이 있다보니 체력 관리를 필수로 해야겠다 싶어요. 원래도 운동하긴 했지만 지금부터는 더 열심히, 진지하게 해야 하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파이팅 해봐야죠.
그리고 회사는.... 휴우... 답도 없어서 대학생 때부터 생각만 해 왔던 공시판에 이제서야 발을 들인 건데 직장 병행하며 합격하는 건 정말 높고 큰 산을 오르는 것과 같겠지만, 후회하지 않게 해 보겠습니다.
당분간 푹 쉬시고, 살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어떤 길을 따라 걷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내년, 내후년이 목표인 직장 병행러라서 이번엔 정말로 공부도 국어 올인원 90%까지밖에 못 듣고(심지어 완강도 못함) 그냥 현장 분위기랑 문제 난도 보려고 응시한 거라, 다들 열심히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취약한 부분을 정리하고, 멘탈 관리하고 최선을 다해 푸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좋은 자극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공부를 안 했으니 내가 마냥 시험 감독관인마냥 떨리지도 않고, 그냥 문제를 푸는데...
그나마 조금 공부한 국어도 75점 ... ㅋㅋㅋㅋ;; 아 수능 시험에서 제일 낮은 등급을 받아서 우울했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국어를 싫어하지 않는데 국어를 못하니 슬프네요(심지어 유사한 DNA를 받은 혈육은 25살에 임용 한 번에 합격한 국어 교사ㅋ)
나머지 과목은 뭐.. 책 한 권 보지도 못해서 국영한전공2 순서대로 85 45 45 20 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영어는 틀린 문제 3개 중 두 문제는 답을 바꿨는데, 처음에 골랐던 답이 맞았던 것이었고..
어때요 제가 잘 깔아줬죠??
작년에 큰 건강 이슈로 돈이 천 만원 넘게 깨졌고(실비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올해도 진행 중인데 확실히 2개의 질환이 있다보니 체력 관리를 필수로 해야겠다 싶어요. 원래도 운동하긴 했지만 지금부터는 더 열심히, 진지하게 해야 하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파이팅 해봐야죠.
그리고 회사는.... 휴우... 답도 없어서 대학생 때부터 생각만 해 왔던 공시판에 이제서야 발을 들인 건데 직장 병행하며 합격하는 건 정말 높고 큰 산을 오르는 것과 같겠지만, 후회하지 않게 해 보겠습니다.
당분간 푹 쉬시고, 살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어떤 길을 따라 걷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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