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너무 속상해서 글 남기네요.. 위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대학 다니는 중인데, 솔직히 취업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커서
부모님 몰래 올 3월부터 제 돈으로 강의 끊고 4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에 교행 97(485/500) 맞았습니다.
합격 가능한 점수라고 분석이 나와서 아버지께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무슨 공무원이냐며 월급도 쥐꼬리만큼 받는 거 아니냐며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걸 했냐,
지금 대학은 왜 갔냐 엄청 화내시네요.
물론 공무원 월급이 적은 건 알고는 있지만 전 월급보다는 워라밸을 추구하는 쪽이고,
어렸을 때부터 가급적 부모님께 부담드리지 않고 빠르게 사회인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던걸까요?
괜히 공무원 준비한다고 말 꺼냈다가 떨어지면 부모님이 또 뭐라고 하실까봐 몰래 돈도 마련하고
학업이랑 병행하면서 치열하게 나름 준비했는데 미리 상의를 못 한게 악수였던걸까요,,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ㅠㅠ...
부모님 몰래 올 3월부터 제 돈으로 강의 끊고 4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에 교행 97(485/500) 맞았습니다.
합격 가능한 점수라고 분석이 나와서 아버지께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무슨 공무원이냐며 월급도 쥐꼬리만큼 받는 거 아니냐며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걸 했냐,
지금 대학은 왜 갔냐 엄청 화내시네요.
물론 공무원 월급이 적은 건 알고는 있지만 전 월급보다는 워라밸을 추구하는 쪽이고,
어렸을 때부터 가급적 부모님께 부담드리지 않고 빠르게 사회인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던걸까요?
괜히 공무원 준비한다고 말 꺼냈다가 떨어지면 부모님이 또 뭐라고 하실까봐 몰래 돈도 마련하고
학업이랑 병행하면서 치열하게 나름 준비했는데 미리 상의를 못 한게 악수였던걸까요,,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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