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26 지방직 후기
지방직 2주 전부터 갑자기 한국사 볼 때마다 백지 상태 되고
알던 내용도 새로워 보이는 현상 나타나서 불안 증세가 미쳤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법도 갑자기 리셋되고 토지수용재결 지토위 중토위 사업시행자 토수위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돌고 하루는 진짜 정신 나갔나 싶어서 중간에 공부 접은 날도 있고 멘탈 바사삭
다행히 시험 전날.. 정신차려서 봐야 될 것들 보고 안 봐도 될 건 넘기고 새벽 1시에 취침
다음날 오전 6시에 기상해서 9시까지 공부하고 바로 시험 봤습니다.
저는 국가직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사 - 행정법 - 행정학 - 영어 - 국어 순서로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이 순서로 풀기 정말 잘했다고 싶었습니다. 국어가 그렇게 시간이 많이 필요할 줄은 ....
(평소에 국어 28-30분 정도로 풀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40분 썼네요)
한국사: 정약용 아방강역고 애절양, 정약전 자산어보 같은 희귀한 저서들을 기존에 암기했었어서 보자마자 풀었어요
덕분에 5분만에 풀었습니다.
행정법: 국가직때 75점 맞은 똥 같은 과목이었어서 풀기 무서웠는데 다행히 꽤 잘 풀려서 적당히 풀다가 16번 - 20번 문제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3개 정도 별표 해놓고 다음 과목 넘어갔습니다. (7,17.20 틀림)
행정학: 1번부터 12번까지는 거짓말 안 치고 한국사 속도로 풀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나와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3번 19번 같은 문제들이 중간에 나와서 멈칫 했지만 얘네들도 마지막에 풀자하고 넘어갔습니다.
영어: 국가직 때 영어가 쉬웠다고 지방직은 어렵게 나올 수도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항상 점수를 깎아 먹던 어휘 부분이 쉽게 나오고 문법도 무난하게 나오고 독해는 16번만 별표 치고 넘어갔습니다.
국어: 앞 4과목의 시간을 많이 줄여서 국어에 할애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공문서 쉽게 나오고 잘 풀다가 5번에서 멈칫 6번에서 엇... 시간을 몇 분이나 쓴 건지.. 황보... 거짓말 안 치고 7분 이상은 쓴 것 같습니다. 논리는 그래도 국가직보다는 괜찮게 나오고 독해가 읽기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렸지만 오래 읽으니 확실하게 답을 알 수 있어서 다 풀었습니다.
마킹실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전점수 나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 봤던 성적 중에서는 가장 높게 나왔기에 마음 한 시름 놓았습니다.
다들 시험 준비하고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당분간은 발 뻗고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
알던 내용도 새로워 보이는 현상 나타나서 불안 증세가 미쳤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법도 갑자기 리셋되고 토지수용재결 지토위 중토위 사업시행자 토수위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돌고 하루는 진짜 정신 나갔나 싶어서 중간에 공부 접은 날도 있고 멘탈 바사삭
다행히 시험 전날.. 정신차려서 봐야 될 것들 보고 안 봐도 될 건 넘기고 새벽 1시에 취침
다음날 오전 6시에 기상해서 9시까지 공부하고 바로 시험 봤습니다.
저는 국가직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사 - 행정법 - 행정학 - 영어 - 국어 순서로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이 순서로 풀기 정말 잘했다고 싶었습니다. 국어가 그렇게 시간이 많이 필요할 줄은 ....
(평소에 국어 28-30분 정도로 풀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40분 썼네요)
한국사: 정약용 아방강역고 애절양, 정약전 자산어보 같은 희귀한 저서들을 기존에 암기했었어서 보자마자 풀었어요
덕분에 5분만에 풀었습니다.
행정법: 국가직때 75점 맞은 똥 같은 과목이었어서 풀기 무서웠는데 다행히 꽤 잘 풀려서 적당히 풀다가 16번 - 20번 문제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3개 정도 별표 해놓고 다음 과목 넘어갔습니다. (7,17.20 틀림)
행정학: 1번부터 12번까지는 거짓말 안 치고 한국사 속도로 풀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나와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3번 19번 같은 문제들이 중간에 나와서 멈칫 했지만 얘네들도 마지막에 풀자하고 넘어갔습니다.
영어: 국가직 때 영어가 쉬웠다고 지방직은 어렵게 나올 수도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항상 점수를 깎아 먹던 어휘 부분이 쉽게 나오고 문법도 무난하게 나오고 독해는 16번만 별표 치고 넘어갔습니다.
국어: 앞 4과목의 시간을 많이 줄여서 국어에 할애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공문서 쉽게 나오고 잘 풀다가 5번에서 멈칫 6번에서 엇... 시간을 몇 분이나 쓴 건지.. 황보... 거짓말 안 치고 7분 이상은 쓴 것 같습니다. 논리는 그래도 국가직보다는 괜찮게 나오고 독해가 읽기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렸지만 오래 읽으니 확실하게 답을 알 수 있어서 다 풀었습니다.
마킹실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전점수 나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기에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동안 봤던 성적 중에서는 가장 높게 나왔기에 마음 한 시름 놓았습니다.
다들 시험 준비하고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당분간은 발 뻗고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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