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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감사했어요
26.06.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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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께서 올리신 감사 글을 보고, 저도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남겨봅니다

​저는 맘시생입니다

몇년전에 완전 노베이스 상태로 공단기를 통해 약 2년 정도 일행직을 준비했었습니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치열하게 공부한 끝에 감사하게도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막상 공직 생활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동기분들이 워낙 업무 숙련도도 뛰어나고 일을 너무 잘하셔서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했고요

​고민 끝에 다시 공부를 결심하고, 이번에는 다른직렬을 목표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공부할 때 의지가 되었던 이선재 선생님과 민준호 선생님의 강의를 다시 찾아갔는데

 여전히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계셔서 참좋았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유쾌한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데, 덕분에 이번에도 두 분의 강의(민준호 선생님은 사회->행정법)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2년의 시간을 보낸 끝에 다행히 합격을 기대해 볼 만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눈치 보며 공부하느라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만약 이번 시험마저 망쳤다면 그래도 저는 공부를 포기하지못하고, 가족들은 그만하기를 바라고 해서 큰 트러블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작년에 1문제 차이로 떨어진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위해 가족들을 설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요

​공단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단기가 아니었다면

선생님들의 좋은 강의가 아니었다면

다 못외웠을것 같습니다

특히 민준호 선생님의 두문글자!!

진짜 너무너무 큰도움되었습니다

의원부축당일골수

해부실협공매일사찰 ㅋㅋ

처음공부할때 외울게 너무많은데 두문글자가 딱 부담을 덜어버리니

쉽게 시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준 높은 모의고사 문제를 만들어 주신 점, 훌륭한 선생님들께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점, 그리고 수강 기간이 만료되어도 시스템을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점 또한 모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틈틈이 복습할 때마다 "역시 공단기 문제는 참 좋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기 이곳 점수로 고민 많으신 분들께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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