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6년 지방직 시험 후기
일주일동안 뒹굴거리다가 이제서야 사서직 시험 후기를 써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옆 차들이 달리면서 앞유리에 물을 팍 튀기길래 시험보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가나 싶어서 무서웠어요.
다행히 무사도착해서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제 자리에 책상이 덜컹거려서 일찍 온 김에 책상도 바꿔 보고 했는데 여전히 덜컹거려서 감독관님께 여쭤보고 책상 아래 휴지를 끼워넣어서 고정했습니다.
시험 보실 다른 분들도 일찍 가셔서 책상이나 의자 확인해보시길. 제 근처 분은 확인을 못하신 건지 움직이실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국어랑 영어 풀 때 집중 흐트러져서 힘들었어요...
시험 문제는 그래도 모의고사 풀던 것처럼 풀자 하니까 어려운 몇몇 문제 빼고는 잘 풀렸어요. 영어 어휘랑 문법 문제가 특히 약하던 부분이라 걱정했는데 이번에 쉽게 나와서 긴장이 덜어졌어요. 자료조직이랑 정보봉사는 쉬운 거 어려운 거 섞여있다고 느꼈는데 국어랑 영어 독해 문제 재검토 하느라 전공 재검토를 못한 게 아쉽고요..
결과적으로는 초시에다가 6개월 동안 공부한 것 치고 점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워낙 소수 직렬이고 공단기 풀서비스에 입력 안하신 분도 실 응시자의 3분의2라 필기컷이 어떻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하나의 큰 시험을 치르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비가 많이 와서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옆 차들이 달리면서 앞유리에 물을 팍 튀기길래 시험보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가나 싶어서 무서웠어요.
다행히 무사도착해서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제 자리에 책상이 덜컹거려서 일찍 온 김에 책상도 바꿔 보고 했는데 여전히 덜컹거려서 감독관님께 여쭤보고 책상 아래 휴지를 끼워넣어서 고정했습니다.
시험 보실 다른 분들도 일찍 가셔서 책상이나 의자 확인해보시길. 제 근처 분은 확인을 못하신 건지 움직이실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국어랑 영어 풀 때 집중 흐트러져서 힘들었어요...
시험 문제는 그래도 모의고사 풀던 것처럼 풀자 하니까 어려운 몇몇 문제 빼고는 잘 풀렸어요. 영어 어휘랑 문법 문제가 특히 약하던 부분이라 걱정했는데 이번에 쉽게 나와서 긴장이 덜어졌어요. 자료조직이랑 정보봉사는 쉬운 거 어려운 거 섞여있다고 느꼈는데 국어랑 영어 독해 문제 재검토 하느라 전공 재검토를 못한 게 아쉽고요..
결과적으로는 초시에다가 6개월 동안 공부한 것 치고 점수가 잘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워낙 소수 직렬이고 공단기 풀서비스에 입력 안하신 분도 실 응시자의 3분의2라 필기컷이 어떻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하나의 큰 시험을 치르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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