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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준비하면서 불안감 극복하고자 했던 행동들 있나요?
26.06.27 12:29
조회수 370
저는 막판에 너무 간절하고 힘들어서
다이소에서 귀여운 응원인형 사서 스탠드에 걸어놨어요ㅋㅋㅋㅋ
이 인형이 나를 지켜줄거야(?) 생각하면서ㅜㅜㅜㅜ
기출책에도 힘나는 문구 스티커 왕창 붙여놓고
요즘 유행하는 키캡 키링도 사고(소리 나니까 누르는 건 집에서만...)
어떻게든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노력했네요ㅠㅠ
거울보면서 나니까 해낸다!!!
해피엔딩 마지막 회를 남겨둔 주인공이 나다!! 생각하면서ㅋㅋㅋ
물론 그럼에도 공부도 잘 안되고
체력은 바닥... 눈물나는 날이 참 많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0분만 더 보자...
모고 점수 낮게 나와도 이건 연습이다
흔들리지 말자!!! 다짐했거든요.
그런 날들이 모여...! 마킹실수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4차컷기준 일단은 합격확실컷 안에 들어가 있네요!
다들 공부하면서 불안감 극복이나 슬플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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