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현재 고 2이고 9급을 준비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08.08 10:31
조회수 366
현재 고 2이고 여름방학때 까지도 2학기 내신 예습을 하다가 최근 몇일(2일)사이에 갑자기 마음이 변하게 되었습니다.자랑하고 싶은 마음 1도 없고 같은 길을 거쳐온 분들이 보시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적합할 지 판단해 주시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립니다.일단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라고는 절대 못하고 평균정도 하는 학교라고 해도 애매한 위치입니다.원래 건축공학과를 희망하고 내신공부에 임했고 학종을 위해서 세특활동은 가리지 않고 모두 했습니다.저희는 5등급제 기준이고 2학년 1학기에 물리만 1을 맞고 나머지 4과목은 다 2를 맞았고 1학년 1학기에는 6과목 기준 올 2를 맞았고 2학기에는2과목 기준 1두개와 2 네개를 받았습니다.아까 말했듯이 저희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닙니다.125명 중 10명을 제외하면 모고에서 상위권인 학생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년도 경북대 합격한 선배는 130명 중 10등 까지이며 그 아래로는 경북대를 갈 성적이 안되었다라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저도 모고 성적이 바닥으로 향하는 중으로 영어는 3만 계속 나오고 국어는 5에서 올라가질 못합니다.수학은 6모만 3이지 다시 떨어질 것이 거의 확정되어있습니다.사실 대학을 안나오고 바로 공무원이 되고싶다는 생각은 반년 전부터 했었고 이미 부모님께 거절당한 상태였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암기하는 능력과 어떤 일에 꾸준히 전념하는 것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어중간한 대학나와 취직난에 허덕이며 세월을 보내는 것 보다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주는 공무원의 길로 가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하지만 알아보면서도 이게 회피성인지,정말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너무 갈팡질팡하고 공무원 시험도 결코 쉽지 않고 최소 2년은 모든 것을 투자해어 할텐데 무슨 자신감으로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회의감이 듭니다.때문에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저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함이 옳은 길인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만약 공무원의 길로 간다면 직렬은 하는 업무와 합격률을 고려해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그 방법이랑 공무원 공부에 임할 때 무조건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을지,아니라면 어떤방식으로 공부해야할 지 그 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할 거면 대구 지방직으로 갈 듯 합니다)
댓글 5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