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진짜 빠르네요 ಥ_ಥ
아직 적응하는 중인 것 같은데 벌써 2주차라니 🥹
지난주에는 다들 일단 2시간을 채우면서 각자 공부했다면,
이번 주에는 3시간, 4시간씩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오후 공부까지 아예 캠스를 켜놓고 하시더라고요 👀
(하 진짜 우리 팀원들이지만 멋있어 증말 ㅜ 💋💋💋)

한 주밖에 안 지났는데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이 보여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해요 ㅜ
그리고 이게 또 은근히 사람 마음을 움직인답니다 ?!
한 분이 3시간을 하고 계시면 괜히 나만 2시간 하고 퇴장하기가 머쓱해지고,
“아 저분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나도 조금만 더 해볼래 !!”
하는 의욕이 생겨요 🫠
오후까지 같이 캠스를 켜놓고 공부하다 보니
“이왕 같이 하는 거 나도 조금만 더 해볼래 !!”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저도 다시 책상에 앉아있어요 🥹
누가 더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혼자였다면 2시간 채우고
“오늘도 했다!” 하고 끝냈을 수도 있는데(?)
같이 하니까 한 번 더 앉게 되고, 조금 더 해보게 되고,
이게 바로 스터디의 좋은 시너지인가 싶어요 🍀

처음에는 그냥 저녁시간에 최소 2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벌써 한 주 사이에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진 걸 보니까
같이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
특히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 조금씩 더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도 괜히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요 🫡
2주차도 아직 시작이니까 이번 주에는 또 얼마나 공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오늘도 2시간 채우러 왔다가
얼마나 더 앉아있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
캠스가 뭐라고 이렇게 애정가는 건지 ㅜ 💋💋
여러분들 우리 같이 지금처럼 공부 '지속'해봐요 🍀
(지속팀장님의 팀원으로서 방장님 이름을 넣고 싶어 고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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