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지방직 간호직 최종 합격하게 되어 저의 수험생활과 공부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과목별 공부방법
📚 국어 – 이선재 선생님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기본서를 계속 붙잡고 있기보다는 실제 시험에서 문제를 풀어내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이론을 정리한 후에는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활용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는 거의 매일 풀었고, 기출문제 역시 매일 꾸준히 풀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알고 있는 내용을 실제 시험장에서 빠르게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기본서 내용을 읽고 암기하는 것보다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출제되는 방식과 문제의 감각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틀리는 날도 많았지만, 계속 풀다 보니 자주 나오는 유형이나 제가 자주 틀리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영어 – 심우철 선생님
영어는 심우철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 역시 기본적인 내용을( 문법, 단어, 독해 방법) 정리한 뒤에는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시험 감각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프모의고사 매일 풀었습니다
특히 영어는 하루 공부를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풀면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은 반드시 다시 확인하면서 같은 유형의 문제를 만났을 때 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 한국사 – 문동균 선생님
한국사는 문동균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국사 역시 기본적인 흐름과 이론을 정리한 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한국사는 공부해야 할 양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암기하려고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해서 문제를 풀면서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익히려고 했습니다.
특히 국어·영어·한국사 모두 기본서만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기출과 모의고사를 매일 풀면서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저에게는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전공 – 김헌경 선생님
전공은 김헌경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공은 국어·영어·한국사와 조금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전공은 기본서가 가장 밑바탕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전공 기본서를 최대한 꼼꼼하게 읽으려고 했고, 최소 3회독 이상 정독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한다는 생각으로 읽고, 두 번째부터는 세부적인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었습니다. 이후 반복해서 읽으면서 헷갈리는 부분이나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확실하게 정리했습니다.
전공은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서 부족한 부분이 모두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서가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라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전공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기본서를 최소 3번 이상 정독해서 전체적인 틀과 세부적인 내용을 확실하게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직장생활과 수험생활 병행
저는 시험을 준비할 당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부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도 있었고, 계획했던 공부량을 다 채우지 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한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30분이라도)
특히 국어·영어·한국사는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기출과 모의고사를 풀려고 했고, 전공은 시간을 내서 기본서를 꾸준히 읽었습니다.
직장인 수험생이라면 공부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때문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다른 수험생들보다 공부시간이 부족했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서 매일 문제를 풀고 기본서를 반복하면서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간호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국어·영어·한국사는 문제를 많이 풀면서 감을 익히고, 전공은 기본서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국어·영어·한국사는 기본서에만 너무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기출과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실제 시험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은 무엇보다 기본서가 가장 밑바탕입니다. 한 번 읽고 끝내지 마시고 최소 3번 이상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완벽한 환경에서 공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치는 날도 있었고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조금씩 쌓아갔고,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모든 수험생분들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간호직 최종합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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