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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원 진상이다 vs 아니다 (특: 우리아빠 실화임)
25.07.07 15:25
조회수 1,332
우리 아빠가 새벽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30 넘게 밟다가 딱지 끊었다는데

아빠가 그래서 넘 억울해서 그 딱지날라온곳? 거기에 전화했데 

솔직히 토요일 새벽3시면 어린이가 학교가는시간도 아닌데 
그 시간 까지 과속 단속하고 요금 부과하는건 너무 융통성 없는거 아니냐

주말이나, 등하교 시간이 아닌 시간은 인간적으로 단속 안하게끔 행정차원에서 어캐 좀 해봐라
라고 말햇데 근데 전혀 따지는 말투아니고 부드럽게 얘기했다함 
(~~이러이러한 불편함이 있으니 상부에 보고해서 잘 해줘라~ 이런식) 

그래서 내가 아니 경찰한테 전화해서 경찰 안그래도 바쁠텐데 왜 걔네의 소중한 시간을 뺐냐고 뭐라하니까
아빠가 경찰아니고 그 행정보는애들한테 전화한거고 
원래 이런 국민의 소리들을 취합해서 윗 사람한테 전달하게 하는게 걔네의 역할이라는데 
어찌 생각함? 

그랬더니 옆에 형이 실제 이거 관련해서 한 변호사가 법령 조정해달라고 뭐 상고인지 뭔지 올려서 진행중이라는데 

근데 암만 그래도 전화받는 일반 공무원 나부랭이가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국민의소리를 모아서 상부에 올리겟음? 
걍 무시하고 말거같은데 

니들은 어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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