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수생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군단위 한문제 차이로 떨어졌어요
25.07.15 09:37
조회수 2,071
부모님이 매번 지원해주셨고 지금 그 관계가 엄청나게 멀어져서 이번에는 꼭 붙었어야 더이상 무너지지 않는 방향으로 갈 수있었을텐데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은 감정을 처음 느껴보네요. 제 앞에서 끊겼다는게 진짜 ....... 요행을 바라고 준비를 했으니 노력한 만큼 나온 점수를 받아들여야하는데 운을 바라는게 시작부터 글러먹었어요. 지금도 어떻게 앞에 인원 나가서 나 안붙여줄까부터 생각하는게 진짜 한심하네요. 31년 모태솔로에 최근에는 독서실에서 만난 이성도 있어서 새로운 감정도 생기고 해서 합격까지 하면 내 장수생 인생 드디어 끝나는구나 했는데 이렇게 되네요 ... 진짜 힘들면 안되는데 힘드네요
댓글 13
목록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