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시준비하면서 자존감 바닥...
사정이 있어서 뒤늦게 공시준비한 경우인데.. 30살이다보니 주변 친구들 하나둘씩 결혼하고 아직 취업못한 사람은 저뿐이라서 자존감 바닥이 됐네요. 나름 좋은대학도 나오고 외국도 다녀왔는데 뒤늦게 공시준비한다하니깐 다들 안타깝게보고 . 부모님의 실패작이 된 것만 같아 죄스럽고. 친한친구가 오랜만에 뭐하고지내냐고 카톡와서, 시험준비하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져서 온몸에 습진나고 그런다고 답하니... ˝일도 안하는게 습진은ㅋㅋㅋ˝ 이라고 하는 답장에 애써 웃어넘겼지만 왤케 맘이 아프죠....ㅠㅠ 일을 안해도 난 내꿈을 위해 공부하는건데. 이번엔 부디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말할곳도 없어서 여기에 주절주절 써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