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민원인이 잘못헀다 vs 아니다 공무원이 잘못한거다 (누가 나 좀 이해시켜줘..)
친구랑 카톡하다가
민원인이 잘못했다 아니다 공무원이 잘못한거 아니냐 가지로
한참을 얘기했는데
이거 공무원이 잘못한거 아닙니까..?
왜 민원인이 잘못했다고 얘기하는지 진짜 이해 안가는데
저 이해시켜주실분..?
1. A창구에서 어떤 아저씨가 직원 안내받아서 서류 작성 다 하고 가만히 서있었음.
A창구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워서 기다리고 있는거임.
2. 근데 잠시 어디 다녀온 B창구 직원이 갑자기 그 아저씨한테 "거기 서류 작성하시고 기다리세요!" 라고 함.
3. A창구 아저씨 어리둥절.
자기는 안내받은대로 서류 작성 다하고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고 함
(민원인 입장에서는 자기를 응대하던 직원이 자리를 비웠어도 이해하고 그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얌전히 안기다리는 진상 민원인 취급받은거임. ) << 이건 내 생각
4. A창구 아저씨 - B창구 공무원 파이트 시작.
A창구 아저씨는 서류 다 적었다라고 했으나,
B창구 직원 상황파악 못하고 기다리세요 라는 말만 반복.
5. A창구 아저씨 개빡쳐서 큰소리냄
자기는 잘못도 없는데 공무원이 계속 "기다리시라구요. 서류 작성하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쁘세요? 녹음하겠습니다. 더는 응대안하겠습니다." 등의 발언으로 밀고나감.
6. 중간부터 다른 직원들도 진정시키러 나오고, 영상도 찍음, 난리남
<< 중간부터 보면 그 아저씨는 이유없이 공무원한테 소리지르는 진상 되는거임. 개억울하지 않냐고 하니까
아저씨가 진상 아니냐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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