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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수험생 공부 접근법 공유해드릴게요!!
25.07.29 11:16
조회수 129

안녕하세요!

저는 말 그대로 진짜 노베이스 수험생이었어요.

학창시절 공부도 아예 안 했고 수능도 안 봐서, 전 과목 처음 시작인 상태였답니다.

그래서 공부라는 걸 시작하면서 제가 어떻게 접근했는지 공유해보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노베이스라 고민 중인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1. 나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게 제일 먼저!

저는 프리패스를 끊었어서, 각 과목 기본서 1~2강 정도를 쭉 들어봤어요.
(프리패스가 없으시다면 OT라도 들어보세요!)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 보니까 집중력이 정말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강의하시는 방식, 발음, 말투 하나하나까지 다 신경 써서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선생님을 기준으로 선택했어요.

모든 선생님들이 훌륭하시니까, 본인과 잘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2. 조급해하지 말고 커리를 묵묵히 따라가기

기본서 강의 듣고 나서 기출 문제에 들어가면, 이게 내가 아는 내용이 맞긴 한가..?싶은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근데 그건 정말 당연한 거예요!

처음엔 다 그렇게 느끼니까 불안해하거나 좌절할 필요 없어요.

그저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면서, 기본서랑 기출 회독만 꾸준히 해줘도 어느 순간 머릿속에 내용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요!

 

3. 무리하게 계획 세우지 않기

저는 굉장히 계획적인 J여서 처음에 완벽하게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계획을 짰어요.

근데.. 해보니까 그 계획 진짜 잘 안 지켜져요 😢

강의를 듣다 보면 시간도 밀리고, 그날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고.. 변수는 너무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계획이 밀리고, 또 조급해지고.. 악순환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완벽한 시간표보단 큰 틀 위주로 계획을 세웠어요.

예를 들면,

오전엔 영어

이 날은 행정법이랑 행정학 듣기

이 날은 오늘은 국어랑 한국사 집중!

이런식으로 일주일 루틴을 짰어요!

그리고 만약 기본서를 2달 안에 끝내자!라고 하면, 그걸 기준으로 하루에 최소한 해야할 양만 정해놓고 유연하게 진행했어요.

중요한 건 내 페이스에 맞게 가는 거예요.

 

4. 남들과 비교하지 않기

저는 수험생활은 진짜 심리전이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들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특히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출발선부터 다르다는 생각에 많이 위축됐었거든요.

 

근데 돌이켜보면, 그런 생각 자체가 의미 없더라고요.

어쨌든 우리는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거니까, 그 허황된 생각 속에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건 정말 손해예요.

그래서 저는 합격으로 증명하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험생활이 정말 어두운 터널 같고, 혼자 갇힌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근데 그럴수록 이건 그냥 살아가면서 겪는 하나의 과정일 뿐!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어? 이런 생각을 계속하려고 노력했어요.

 

5. 내 약점을 찾고 집중해서 공략하기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방향이 슬슬 잡히기 시작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가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그럼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해요!

이미 익힌 부분은 중간에 공부를 멈추지만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눈에 익고 머릿속에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약점에 더 집중해서 나아가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가 목표했던 곳에 가까이 와 있을 거예요.

 

지금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치만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길이 보일 거예요.

 

더 도움되는 내용들 많이 들고 와볼게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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