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득점+단기합격을 하기 위해선 이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
1년 4개월의 짧은 수험기간을 거쳐 올해 평균 97점으로 국가직 최종 합격한 밤비입니다.
제가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고득점과 단기합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순공시간, 공부량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공부의 방향성입니다. 방향만 맞다면 최단거리로 합격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공부의 방향을 잡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공부가 잘 되는지, 종이책을 선호하는지 전자책을 선호하는지, 어디서 공부가 잘되는지 등 여러 요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밤에 더 공부가 잘 되는 편이었고 전자책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9~10시에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집에서 새벽 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스콘(SCONN)이라는 전자책 플랫폼을 통해 영어, 교육학, 행정법을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책이 너무 편했습니다. 무겁게 책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이동하면서도 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시력은 조금 나빠졌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공부했습니다.

두 번째로 할 수 있는 일은 '나에게 맞는 선생님 찾기'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2024년 1월부터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공단기에서 거의 모든 선생님의 맛보기 인강을 들었습니다. 제 강의 선택 기준은 재미였습니다. 저는 강의가 재밌어야 꾸준히 들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른 선생님은 이선재쌤(국어).심우철쌤(영어),문동균쌤(한국사),민준호쌤(행정법),변민재쌤(교육학)입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 방식을 내 것으로 체화하기'입니다.
저는 혼자 공부의 방향을 찾을 수 없어 선생님이 하라는 방식대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와 행정법을 어려워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심우철쌤의 문제 푸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속도가 나지 않아 답답했지만 반복 연습하다 보니 어느새 답의 근거도 찾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행정법은 강의 듣고 진도 나간 부분까지 꾸역꾸역 ox문제를 풀었습니다. 행정법은 초반에 힘들게 공부하면 그 이후론 암기가 돼서 좀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방향을 먼저 잡고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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