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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공부가 잘 안 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그래도 ‘책상에 앉아있어라’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공부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공부가 안 된다고 늘어져 있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오늘 힘들다고 안하면 내일은 더 힘들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집중이 잘 안될 때는 원래 계획을 약간 변경해서, 그나마 좋아하는 과목을 하거나 평소 집중을 잘할 수 있었던 과목을 하는 방식으로 버텼습니다.
또한 ‘오늘 공부하려 했던 범위에서 한 문제는 나온다’, ‘내가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더 하면 한 문제는 더 맞춘다’라는 생각으로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정말 평소에 잘 해왔는데 오늘은 너무 집중이 안 된다, 공부가 도무지 되지 않는다 싶을 때는, 그날은 과감하게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리프레시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니까요.
공무원 시험는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내가 할 수 있을까' 등의 생각으로 불안감이 깊어지는 시기가 올겁니다. 다들 똑같이 겪고 있는 과정이니, 결국 누가 이 시기를 잘 견뎌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얼마나 잘 버텨왔는지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줄 것이며 분명이 중요한 순간에 빛을 낼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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